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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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우쿨렐레 수업 후 집으로 그냥 놀이 삼아 한다는 생각으로 다니니 난 편하게 다니지만, 선생님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고, 모른 척 가방을 챙겨 집으로 왔다. ㅎㅎ 연이틀 전화를 하였지만, 성사 못 한 사촌 여동생 오늘은 어떨지 전화할까? 아니면 다음 주로 미룰까? 궁리 중인데, 휴대폰이 울린다. 사촌 여동생 전화 반가워 얼른 받았다. "왜? 오늘은 좀 어때? 몸은 괜찮니?" "언니 잘못 눌렀어요. 박 서방한테 한다는 게 잘못 눌러졌나 봐요" 한다. ㅋ 그래도 반갑다. 전화를 끊기 전에 얼른 물었다. 오늘 일정은 어떠냐고? 오늘은 집에 있을 거란 얘기에 반찬은 뭐 해 먹느냐고 국은 끓여 먹느냐 물었다. 해서 먹기도 하고 끓여서 먹기도 하지만, 사 먹기도 한다고 한다...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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