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8)
-
푸른 오월 이웃님들 건강하셔요.^^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나이들면 아이가 되어간다지요. 어린이도 아니면서 연휴기간 내내 아이처럼 근심걱정 없이 푹 쉬렵니다. 다음 주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나날들 되셔요.^^
2016.05.04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제 며칠 지나 다음주면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다. 헤여져 지냈던 가족들이 한곳으로 모여 드는 날. 그동안 묵혀 두었던 이부자리와 먹거리등을 장만해두었다가, 아이들이 내려오면 함께 나누어 먹어야겠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블로그는 잠시 접어두어야겠습니다. 연휴 끝난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겁고 행복하신 설날 되셔요.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