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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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展(전)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정혜원 / 아이슬란드와의 대화 / 11전시실 / 4부스] 대구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사진/시각디자인 석사 흑백사진연구소 빛그림방 연구원 대구 남부교육청 사진동아리 강사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이현초등 예술강사 갤러리 마젠타 대표(대구 삼성창조캠퍼스 내) / 개인전 11회 [아이슬란드와의 대화 1] 정면에 보이는 작품을 사진을 담아 왔지만, 액자속 작품이라 빛의 반사와 그림자때문에 겨우 한작품만 건졌습니다만, 이 작품 역시 사진을 담는 제 모습이 희미하게 작품속에 담겨있네요. 제 그림자는 빼고 작품 감상을 해주셔요.^^ [탁자 위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우측 벽면 전시된 작품 전경] 위의 전시된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아래에 올렸습니다. 작품 감상하시는데,..
2018.11.09 -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展(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 시간을 때우기 위해 들린 예술회관에서 대박을 낚았어요. 개장날이라 너무 분주하고 어수선해서 사진을 담기가 어려워 다시 또 들려야지 하였는데, 의외로 기회가 빨리 왔습니다. 6일 7일 연이틀 다녀올 줄 몰랐거든요. 지인과 함께 하려 하였지만, 사정상 저 혼자... 혼자라서 외롭진 않았어요. 사진을 담느라 정신이 없어서... [2층 11전시실 입구 쪽 전경]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줄이어 세워진 축하의 화환이 먼저 반기네요.^^ [전시장 부스 안내도] 전체의 부스는 15부스로 나누어져 전시를 하고 있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이 전시된 부스는 1부스~3부스 작품을 소개해 드리..
2018.11.08 -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개최 식장] 2시간 가까이 공백이 생겨 어디서 공백을 메꿀까 궁리하다가 2시간의 여유시간을 알뜰하게 챙길 곳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문화예술 회관으로 향했다. 예술 회관 출입문을 들어서니, 정면 식장에는 제5회 영남 포토 페스티벌 개최 식장으로 꾸미고 있었다. 1층 전시실은 휴관. 2층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전시장으로.... [전시장 부스 안내도] [김미환 - 반곡지] [구자춘 - Flower] [박영숙 - 연꽃, 그 내면에 숨은 여운] [고갑진 - 일상의 喜悅(희열)] [김선주 - Dreaming Upo] [김재영 - 무지개의 수중세계] [김학상 - '차간호'의 겨울] [이수민 - 시간이 멈춘 마을] [허점분 - 바람..
2018.11.07 -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초대전(대구사진사시리즈1)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사진사 시리즈 1 / 13전시실 입구 전경] [참여 작가 사진 page로 편집] 강영호 작가, 김재수 작가의 출품작은 소개를 해드렸으니, 오늘은 김태한 작가, 박달근 작가의 출품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한(Kim Taehan) 작가의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김태한은 1955년 대구일보의 사진 강좌를 통해서 사진에 관심을 가졌고, 다음 해 동기인 강영호의 주선으로 대구 사우회에 입회해 김원영의 지도를 받으면서 사진에 입문하였다. 그는 1958년 '내 얼굴 어때'로 문교부 장관상 수상하였으며 그것을 계기로 1958년 -63년까지 구왕삼과 함께 매일신문, 대구일보, 영남일보 등의 지면에서 23회에 걸쳐 기나긴 사진미학 논쟁을 주도..
2018.10.22 -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초대전(대구사진사시리즈 1)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187 [대구사진사시리즈 1 포스터 전경]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사진사시리즈 1 / 13전시실 입구 전경] [대구사진사 연대기 약력이 상세히 적혀 있는 안내문과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참여작가의 사진 page로 편집] 좌측 첫번째 강영호 작가의 작품과 그 다음 김재수 작가의 전시된 작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영호(Kang Youngho) / 1928~1989) /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1952년 최계복에 의해 설립된 한국사진전문학원에서 1953년부터 사진과학 강의를 맡으면서 사진 교육자로 출발했다. 동시에 그는 우리나라 환경방사능계의 권위자로서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임하였다. 그는 자신의 사진집에서 "최계복, 안월산, 김원영의 사진적인 영향과 ..
2018.10.20 -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초대전(바슐로 콜렉션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 전시실 출입구 전경] 플로랑스와 다미앙 바슐로는 모법적인 컬렉터다. 25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바슐로 부부는 20세기 최고의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왔는데 지금 그 수가 600여 점에 이른다. 그동안 부부 컬렉터는 두 가지 원칙을 지켜왔다. 우선은 최상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는 당대 프린트들만을 수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 예외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흑백사진을 우선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흑백사진은 보다 추상적이며 다양한 지점에서 미학을 품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은 사진의 역사를 거치면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중략) [12전시실 좌측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전시기간 : 2018년 9월 7일(금) - 2018년 ..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