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러 리/예술작품(1217)
-
한국 인도네시아 사진 교류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11 전시실 출입구 전경] [작품이 전시된 11 전시실 내부 전경] 한국 인도네시아 사진 교류전으로 한국예총 대구광역시 연합회에서 사진 부문 작품 150점 정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11전시실에서 담아 온 작품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애니메이션 편집] [애니메이션 편집] 11전시실에 전시된 사진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몇 장의 사이즈가 비슷한 작품 사진들을 포토스케이프로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작품이 전시된 11전시실 내부와 12전시실로 통하는 출입구 전경] 11전시실 사진 작품은 소개를 다 하였습니다. 내일은 12전시실의 사진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8.03.07 -
색色으로 말하다(붉은색)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색으로 말하다. 붉은색 : 열정과 욕망의 색 목차] [권혁규 _ 가상소리프로젝트-소리이름F 스피커 12개, 앰프, 웹캠, 어항, 물고기 / 가변크기 / 2016] [김동길 _ 주80-18 / oil on canvas / 161x129cm / 1982] [김수평 _ 불놀이 / oil on canvas / 130.3x97cm / 1990] [김종복 _ 무제 / oil on canvas / 45x37cm / 1985] [김종복 _ 설악산 / oil on canvas / 162x259cm / 1995] 적색과 갈색, 주황 색조로 산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단순하고 강렬한 색의 표현과 생동감 있는 터치로 산은 더욱 그 생명력을 발한다. [박광호 _ 요철의 요 / oil ..
2018.03.06 -
색色으로 말하다(푸른색)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색으로 말하다 푸른색 : 몽환의 색(Color of Fantasy) 목차] [김동길 _ 巫(무)-95-8 / oil on canvas / 116.3x90.5cm / 1995] [김수명 _ 유희 / watercolor on fabric / 58x88cm / 1940] [김수명 _ 장꾼들(새벽) / oil on canvas / 112.5x161cm / 연도미상] [김수미 _ Untitled / acrylic on canvas / 150x150cm / 2009] [박광호 _ 요철의 요 / oil on canvas / 107x107cm / 1972] [박남철 _ 마음속의 삶 / 종이에 채색 / 180ㅌ130츠 / 1989] [서상희 _ 가상정원_17-10 / 디지털액..
2018.03.05 -
색色으로 말하다(검은색과 흰색)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1~2 전시실 출입구 전경] 2018 DAC 소장작품전 '색色으로 말하다.' 1월 24일 - 3월 11일까지 1 -3 전시실에서 열린다는 뉴스를 보고 꼭 한번 들러봐야겠다 마음 먹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제 1전시실에 전시된 '완벽함의 색(Color of Perfect)'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소개는 제가 하지만, 느낌은 각자의 몫입니다. 행여 제 설명이 감상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 생략합니다. 즐감하셔요.^^ [검은색과 흰색 : 완벽함의 색(Color of Perfect) 목차] [김서규 _ 山(산) / 종이에 먹 / 145x205cm / 1998] 흰 여백을 배경으로 살아 숨 쉬는 듯한 검은 수묵의 붓질로 표현된 산의 능..
2018.03.03 -
畵氣靄靄(화기애애) 展(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가 44 [대구 롯데백화점] [대구 롯데백화점] 북성로 공구 박물관과 박물관 이야기에 들렸다가 공구 박물관은 오늘도 역시 문이 닫혀 있어서, 박물관 이야기에만 들렸다가 집으로 가기 위해 대구역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문득 롯데백화점 8층 갤러리가 있다는 생각이 났다. 오늘은 어떤 전시를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렸지요.^^ 승강기를 타고 곧장 8층 갤러리로 향했다. [안희정 / An, Hee-Jung/ Take Out_철사_195.0cmx120.0x105.0_2017] [갤러리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작품과 팸플릿] 畵氣靄靄(화기애애) 展(전)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니 온화하고 화목한 기운이 넘친다는 의미로 앞으로 대구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나갈 신진작가들의 젊음과..
2018.03.02 -
박물관 이야기 속 작은 박물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21-7 [체에 담긴 수공예 작품] 2층 전시실 내 화장실로 통하는 좁은 통로 벽에도 작품으로 빼곡하니 전시되어 있어 화장실로 가는 길도 즐거울 것 같다. [체에 담긴 수공예 작품을 애니메이션 편집] 골무를 끼는 버릇이 길들여지지 않기도 하지만, 요즘은 거의 바느질할 일이 없으니 골무는 내겐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지만, 예전 할머니와 어머님이 끼시고 바느질하시던 골무 색색이 골무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안쪽에서 담은 체 속의 작품] 천연소재로 염색한 조각보 위 골무 붙여 전통과 현대의 美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박물관 이야기의 주인 고금화 약력]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는 섬유공예가 고금화씨 모아놓은 고가구나 작품을 풀어내고 싶어..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