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으로 말하다(푸른색)

2018. 3. 5.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색으로 말하다 푸른색 : 몽환의 색(Color of Fantasy) 목차]

[김동길 _ 巫(무)-95-8 / oil on canvas / 116.3x90.5cm / 1995]

[김수명 _ 유희 / watercolor on fabric / 58x88cm / 1940]

[김수명 _ 장꾼들(새벽) / oil on canvas / 112.5x161cm / 연도미상]

[김수미 _ Untitled / acrylic on canvas / 150x150cm / 2009]

[박광호 _ 요철의 요 / oil on canvas / 107x107cm / 1972]

[박남철 _ 마음속의 삶 / 종이에 채색 / 180ㅌ130츠 / 1989]

[서상희 _ 가상정원_17-10 / 디지털액자, 3D print, PLA filament / 가변크기 / 2017]

[서창환 _ 성하의 숲 / oil on canvas / 49x63cm / 1981]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무 그림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표현했던 작가 서창환은 주로 푸른빛이나 보랏빛이 도는
나무숲을 표현했는데, 그의 작품 '상하의 숲'에 등장하는 나무와 땅의 푸른빛 색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손성국 _ Famous Blue Space / oil on panel / 122x164cm / 1998]

[신준민 _ Lighting / oil on Canvas / 150x150cm / 2015]

[양준호 _ 예술과 소화기 관계 연구 / oil on canvs / 130x162cm / 2003]

[윤종주 _ The waiting / mixed media / 120x150cm / 2005]

 

[정병국 _ 비명 / acrylic on canvas / 182x227cm / 1998]

 

[정일 _ 응어리진 역사의 장 / oil on canvas / 90x115cm / 1981]

 

푸른 색조의 사용과 굵고 단순한 붓터치로 분단의 아픔과 우울함을 표현했다 합니다.

 

 

[조은분 _ 무제 / oil on canvas / 145x145cm / 1990]

[최우식 _ 도시의 여명 / 종이에 수묵담채 / 120-x145cm / 2001]

 

2전시실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내일은 3전시실 색色으로 말하다.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