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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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의 현대적 변용 I / 四君子彫刻(사군자조각)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4전시실과 5전시실 사이 출입구 전경] [4,5 출입구쪽에서 담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5전시실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광호 작가의 사군자 조각 작품과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를 넘나드는 박종규 작가의 신작을 볼 수 있다합니다. [수묵의 현대적 변용 I 김광호. 박종규] [4,5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 작품 전경] 좌측 작품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만, 명제가 적혀 있지 않아서 담아온 작품 사진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5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5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이번 전시회의 전반적인 주제는 민족미술인 수묵화가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넘어 어떻게 현대미술로 변용되었는지를 조망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2020.12.31 -
2020 석재 청년작가상 김대일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3전시실과 4전시실 사이 출입문 전경] [2020 석재 청년작가상 김대일] [4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김대일 청년작가상 수상작가전으로 전통의 서예가 어떻게 동시대에 변모돼 나아가는가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합니다. [4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4전시실 내부 중앙 작품] [竹簡 / 대나무에 먹 / 2018 / 대나무에 먹 / 2014] [竹簡 / 대나무에 먹 / 2018 / 대나무에 먹 / 2014] [竹簡 / 대나무에 먹 / 2018 / 대나무에 먹 / 2014] 감상 하시기 좋게 여러 면에서 담아 소개합니다. [꿈 / 60x60cm / 자작합판에 혼합재료 / 2020] [꿈 / 60x60cm / 자작합판에 혼합재료 / 20..
2020.12.30 -
2020 석재 문화상 권오송(취안우쑹)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전시실과 3전시실사이 출입문 전경] [2020년 석재 문화상 권오송(취안우쑹)] [2. 3 전시실 출입구 쪽에서 담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2020 석재문화상 수상작가인 하얼빈 거주 권오송(취안우쑹)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합니다. [2. 3 전시실 출입구 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 작품 전경] 그 중에서 400호 크기의 수묵화인 '안중근 이토를 격살하다'와 300호 크기의 유화는 역사적 현장을 담은 대작이라 합니다. 눈여겨 보셔요. [고시일수 / 권오송 작 / 2020] [고시일수 / 권오송 작 / 2020] [고시일수 / 권오송 작 / 2020] [고시일수 / 권오송 작 / 2020] [2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판화 1 - 7 / ..
2020.12.29 -
조선의 寶墨(보묵) 과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전시실에서 2전시실 연결 출입구 전경] [조선의 寶墨(보묵)과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 [2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완당 김정희 초상 / 고려초부 / 서보일 소장] [난초 / 우봉 조희룡 / 김진혁 소장] [2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은 19세기 대구 팔공산을 진경산수화로 그린 작품으로 대구에서 처음 공개하였다 합니다.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 수안전모는 ‘눈에 들어오는 대로 묘사해 그리다’는 뜻이라 합니다. [隨眼傳模帖(수안전모첩)] 수안전보첩의 면수는 표지 포함 총14면이라 하며, 시 작품이 37편 실려 있고, 선사도, 천석재도, 동화도, 파계도, 가산성전도 등 5점이 수록되어 있다 합니다..
2020.12.28 -
성당못 청둥오리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95-1 며칠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전시 중인 여러 작품 등을 관람하려 들렸다가 이르게 들렸는데도, 찬찬히 보며 스마트폰으로 담다 보니 점심시간에 걸렸다. 1시간 문을 닫는다며, 퇴실해야 하기에 잠시 망설였다. 어떻게 하지? 집에 갔다가 다시 오긴 좀 그렇고, 그래 기다리자 기다리는 쪽을 택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둘레길을 걷기도 하고, 앞쪽 성당못 청둥오리도 동영상으로 담으며 시간을 보냈더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못다 관람한 작품을 보려 다시 문회예술회관으로 오전에 이어 관람과 스마트폰으로 담기 시작 역시 코로나 19 여파가 크긴 하다. 거의 관람객들이 없다. 텅 비다 싶이한 전시관을 눈치보지 않고 담아올 수 있어서 좋긴 하였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2020.12.26 -
石齋(석재) 徐丙五(서병오) 1862-1936 특별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 입구쪽에서 담은 전경] 오전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올까하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같은 달서구에 속하였으니, 마스크쓰고, 행여 추울까봐서 옷 단도리도 잘하여 설레는 맘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향했다. [1전시실 출입구쪽 전경] 조선 말 대구에서 태어나 수묵의 거장이셨던 石齋(석재) 徐丙五(서병오)를 위해 마련하였다 합니다. 석재선생의 미공개 작품과 함께 19세기 조선 보묵인 당대 서화가의 작품, 2020 석재문화상 수상작과 청년작가상 등 편면과 입체 작품 300여점을 전시하였다 합니다. [2020 석재를 바라보다 水墨의 확장] 1. 전시실 / 석재의 행서, 예서, 문인화 등 30여점 작품 2. 전시실 / 추사 김정희, 자하 신위, 이재 권..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