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드립니다.

2016. 4. 22. 19:55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내일 아침 일찍 길 떠납니다.
시아버님 기제사 참석하려 강원도행


먼길이라 당일치기는 어려워서
하루 밤 묵어 올 예정으로 떠나지만...
일정은 변할 수도 있으니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이나마 이웃님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