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2025. 11. 17.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안녕하세요.

이제야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었던 것은 서비스 이용 제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법령에서 금지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를 했다는 겁니다. 

황당하고 속상하고 놀라웠지만,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서 

로그인제한7일 동안 연락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로그인제한7일에 묶인 이유는....

마지막날 올린 "이강소 / 曲水之遊(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 4" 였습니다.

 

소개한 작품 속에 누드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작품이기에 소개를 해 드렸는데, 그게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ㅠ.ㅠ

 

로그인제한7일 해제가 되어 들어올 수는 있지만...

아직도 휴유증이 남았습니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포스팅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까지 더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 볼까합니다.

 

'차후에 운영정책에 위배되었을 때는 계정 사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이 맘에 걸렸습니다.

언제 어느때 또 걸려서 영구적으로 제한 받기보다는 스스로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린 답글과 방문은 천천히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번 주까지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초아 박태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