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2025. 6. 10. 06:00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뉴욕 브루클린 다리]

 

오랜만에 개인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참 바쁜 날.

오전 11시쯤 띠동갑 친구랑 만나 민속회 모임 참석
그리곤 오후 2시 30분 휴대폰 강의
오후 7시 30분 친구랑 음악회

빡빡한 일정이 블로그와 겸해서 하기엔 힘들 것 같아서
오늘은 갤러리 작품 소개를 하지 않고 자유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누가 하라고 등 떠민 것은 아니지만,
제 스스로 하는 일에도 이젠 벅차면 힘드네요.
댓글은 닫아놓았지만, 공감은 닫을 수가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공감도 하지 말아주셔요. 어느분이 하셨는지 모르니 들릴 수도 없지만...

오늘은 그냥 쉬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아무 말 없이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으면 혹시나 염려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호접난]

 

아름다운 호접 난 꽃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날들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낼 뵙겠습니다.


2025년 6월 10일 초아 박태선.


*추신
다른 게시물에도 공감 댓글 사양합니다.
그래야 제가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방문도 댓글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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