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퓨터가 아파요.

2023. 9. 8. 19:53살아지는 이야기/삶과 일상

컴퓨터가 심하게 아파요.
중병이라 회복이 어렵대요.
수명이 다했나봅니다.
새로 구입을 해야하나 봅니다.
이번에 노트북으로 교체를 합니다.
큰아들이 프로그램을 깔아 엄마가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해서 주말이나, 휴일에 내려온다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다음주가 되어야 할 것같아요.
댓글은 막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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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바랍니다.
주말, 휴일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