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원 개인展 /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 출입구 전경]

 

하루하루 고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지만 

험준한 산봉우리를 넘어야만 행복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본다.

그림의 배경은 험한 세상이고 고뇌의 삶이 반영되었다. 

 

거기에 꽃이라는 형상을 등장시키면서 조금은 이율배반적인 효과와

오묘한 조화로부터 공간의 자율성을 주었고, 행복은 곧 인내라는 꽃으로 

활짝피어서 화면 가득 웃고 있으며 내가 바라보는 삶에 깃들여진 내면의식의 

결과물로 해석한다.(옮겨 적은 글)

 

[출입구에서 담은 정면 전시작품 전경]

 

전시된 작품에는 명제는 없었으나,

크기는 적혀 있었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명제도 크기도 적혀 있지 않으면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지 난감하니까요.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51 x 40 (10호)]

[75 x 36 (15호)]

[75 x 39 (15호)]

[40 x 17 (6호)]

[27 x 18 (3호)]

[69 x 29 (15호)]

[53.5 x 41 (10호)]

[53.5 x 33 (10호)]

[53.5 x 41 (10호)]

[30 x 27.5 (4호)]

[27.5 x 22 (3호)]

[35 x 21 (5호)]

[30 x 30 (4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130 x 103 {60호)]

[75 x 50.5 {20호)]

[114 x 80.0 (50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129 x 58.0 (60호)]

[69 x 55.0 (15호)]

[156 x 122 (100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54 x 46 (10호)]

[85 x 46 (25호)]

[73 x 48 (20호)]

[55 x 49 (10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157 x 91 (80호)]

[125 x 92 (50호)]

[66 x 53 (15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101 x 65 (40호)]

[91 x 66 (30호)]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작가는 험한 세상과 고뇌의 삶을 꽃이라는 형상을 등장시켜

이율배반적인 효과와 오묘한 조화로 공간의 자율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옮겨 적은 글)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수성아트피아 2전시실

천혜원 개인展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