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3.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4전시실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3층 바깥으로 나서면 곧장 보이는 화단
화단도 누군가의 작품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기에 가는 길에 한 컷 담았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에서 받아온 자료를 사진으로 담아 올렸습니다.
위 사진 속 의자에 편안히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두었어요.
우선 사진부터 담고, 편안히 앉아 관람해 보았습니다만,
정확히 꼬집어 어떻다는 것을 전해 드릴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그 대신 아래에 짧게나마 동영상으로 담아 소개해 드리려 담아왔지만...
동영상을 거부하기에 올릴 수 없어서 그냥 통과 합니다.
위 사진 중 좌측에 보이는 것은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만
저 기구를 쓰고 체험을 해 보는 것이라 해서 저도 잠시 써보았지만,
금방 벗어 버렸어요.
어지러워서....
체험은 포기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그냥 관람할 수 있기에 짧게 담아왔지만, 또 통과 합니다.
사실은 소개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를 두고 망설였습니다.
알아서 올릴 수 있는 포스팅이라면 사실은 작품 소개를 하지 않아야겠지만,
이렇게라도 저처럼 모르시는 분이시거나, 알아보시는 분들이시더라도...
시간이 없거나, 먼 거리라 관람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
미흡한 게 많더라도 양해하시고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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