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AC 특별기획전 / MY UNIVERSE

2022. 4. 22.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달서 아트센터 달서갤러리 출입구 전경]
[달서 갤러리 출입구]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Shower with Sunlight / 2020 / giclee print / 40x50cm]
[Spending Sunday Lazily / 2020 / giclee print / 40x50cm]
[Weird Wedding / 2021 / giclee print / 80x150cm]
[Well Done / 2021 / giclee print / 87x60cm]
[Together / 2020 / giclee print / 40x30cm]
[Tea Timer / 2020 / giclee print / 40x30cm]
[Posture of Love / 2021 / giclee print / 50x72cm]
[Walk of One Day / 2020 / giclee print / 50x4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Have a Lazy Day / 2020 / giclee print / 50x60cm]
[Spring is the Gardener's Palette / 2021 / giclee print / 40x3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일상속의 인연 1 전시작품 전경]
[일상 속의 인연 1 / 2021 / acrylic pen on canvas / 140x130cm]
[일상속의 인연 1]
[전시실 내부 일상속의 인연 2 전시작품 전경]
[일상 속의 인연 2 / 2021 / acrylic pen on canvas / 140x130cm]
[전시실 내부 일상속의 인연 1, 2 전시작품 전경]
[일상 속의 인연 2 / 2021 / acrylic pen on canvas / 70x50cm]
[일상속의 인연 2]
[일상속의 인연 2]
[일상속의 인연 2]

 

여기까지는 받아온 프린트에 적힌대로 순조로웠는데...

13)은 헷갈리네요.

분명 <우는 아이> 라는 명제인데... 우는 모습이 아닌듯하여

소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서리다가 받아온 프린트 와 13번의

명제를 따로 담아 소개하였습니다.

 

우는 아이라고 꼭 우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작가명도 적혀 있지 않아서 적지 못하였습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널 지켜줄게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59.4x84.1cm]
[네가 궁금해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59.4x84.1cm]
[내가 너의 해바라기가 되어줄게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84.1x118.9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해바라기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84.1x118.9cm]
[우리가 바라보는 작은 행복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84.1x118.9cm]
[내 마음이 보여?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84.1x118.9cm]
[너의 마음은 예쁜 꽃이야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59.4x84.1cm]
[행복한 시간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84.1x59.4cm]
[따뜻해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59.4x84.1cm]
[꼭 안아줄게 / 2020 / digital print on canvas / 59.4x84.1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생각꽃 / 2022 / digital print on canvas / 80x80cm]
[당근농장 / 2022 / digital print on canvas / 80x80cm]
[요가타임 / 2022 / digital print on canvas / 80x8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2022 DSAC 특별기획전
일러스트레이터 3인 MY UNIVERST 展
달서아트센터 달서 갤러리 전시실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