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IN THE CITY / 심 윤 개인전 / 달서갤러리

2022. 3. 3. 06:21갤 러 리/예술작품

[주차장에서 담은 달서아트센터 별관 전경]
[달서아트센터 별관 출입구 전경]
[달서갤러리 출입구 전경]
[달서갤러리 출입구]
[갤러리 내부 전시작품 전경]
[OFFICE WORKER / 2021 / 259.0x30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OFFICE WORKER / 2021 / 259.0x300.0cm / Oil on canvas]
[PIETA / 2021 / 259.0x45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PIETA / 2021 / 259.0x450.0cm / Oil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SOFA IN TH FOREST / 2021 / 259.5x45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SOFA IN TH FOREST / 2021 / 259.5x450.0cm / Oil on canvas]
[RUN! RUN! RUN! / 2021 / 259.0x45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RUN! RUN! RUN! / 2021 / 259.0x450.0cm / Oil on canvas]
[OFFICE WORKER / 2021 / 259.0x30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OFFICE WORKER / 2021 / 259.0x300.0cm / Oil on canvas]
[HANG IN THERE!! / 2022 / 259.0x300.0cm / Oil on canvas / 작품 전경]
[HANG IN THERE!! / 2022 / 259.0x300.0cm / Oil on canvas]
[MAN IN THE CITY / 2021 / 259.0x450.0cm / Oil on canvas]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 내면의 심리를 인물의 역동적인 구성과

흑백의 사실적인 묘사로 담아내는 작가 심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중략)

주로 셔츠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의 현대 도시 남성들이 등장한다.

그림 속 남성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겪는 만성적 스트레스와 피로현상을

뒤틀린 신체로 표출하며 온전한 안식과 위안을 줄 구원자를 갈구하고 있다.

대형 캔버스 속 강렬한 대조와 섬세하나 흐릿한 화면 구성으로 오늘날 현대인들이 느끼는

억압과 불안, 고독와 희망의 감정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심 윤의 작품 세계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

(팜플랫에서 옮겨적음)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DSAC 다매체 아트워크 프로젝트 I

MEN IN THE CITY 심 윤 개인전

달서아트센터 별관 달서 갤러리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