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1. 07:02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석류 / 초아 박태선
초 가을 벌어진 입
한 입 가득 침이 고인다.
[전현구님(지방서기관 정년퇴임기념문집 2004년 2월) 석류 외6편]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