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회관 갤러리 출입구 전경]
[미술로 만나자]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에는 3분의 작가
김승연. 이성철. 김효영 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 쪽에서 우측 이성철 님 전시작품부터 김효영 님. 그리고 김승연 님
차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즐감하셔요.^^
[작가 이승철 약력]
[自畵 21-03 / 비가 내렸다 / 순지에 수묵담채 / 2021 / 33.4x24.2cm]
이놈의 오지랖~!
비 맞은 건 나였군요.
[自畵 19-11 / 사랑 Ⅱ / 순지에 수묵담채 / 2019 / 85.0x60.0cm]
사랑하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自畵 18-02 / 사랑 부는 사람 / 순지에 수묵담채 / 2018 / 110.0x65.0cm]
다들 따라오세요~!
꽃 피리로 사랑을 전합니다.
[自畵 15-12 / 조묘지간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34.0x22.0cm]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自畵 15-11 / 견묘지간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44.0x27.0cm]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답니다.
[自畵 16-10 / 머물다 / 순지에 수묵담채 / 2016 / 98.7x24.2cm]
내가 있는 이곳을 사랑하는
나는 텃새랍니다.
[自畵 13-08 / 사랑 / 순지에 수묵담채 / 2013 / 33.3x53.0cm]
은근하게
복잡한 것이죠.
[自畵 15-09 / 바보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52.2x51.2cm]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내 마음이에요.
[自畵 09-04 / 硏(연) / 순지에 수묵담채 / 2009 / 84.1x59.4cm]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세요.
[전시실 안쪽에서 담은 출입구쪽 이성철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우측에서 담은 김효영 전시작품 전경]
[작가 김효영 약력]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145.5x112.1cm]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72.7x53.0cm]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72.7x60.6cm]
얘들아~!
엄마 왔다~!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116.8x91.0cm]
무엇이 보이니?
[Our daily lives-생각 / oil on Canvas / 2021 / 116.8x91.0cm]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53.0x45.5cm]
엄마 품은 따스해.
[Our daily lives-일심동체 / oil on Canvas / 2021 / 45.5x24.0cm]
다른 듯 같은 생각.
[Our daily lives-각양각색 / oil on Canvas / 2021 / 45.5x24.0cm]
같은 듯 다른 모습.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91.0x45.8cm]
얘들아~!
조심히 따라오렴~!
[전시실 내부 좌측에서 담은 김효영 전시작품 전경]
[작가 김승연 약력]
[전시실 내부 우측에서 담은 김승현 전시작품 전경]
[품-길 / 장지에 아크릴 / 2014 / 103.0x73.0cm]
버스로 자연의 품으로
갈 수 있어요.
[별을 품다-넌 이미 별 / 장지에 채색 / 2017 / 53.0x45.5cm]
별꽃이 땅 위에 피는
별이 되었어요.
[바람을 품다 / 장지에 채색 / 2019 / 91.0x72.7cm]
불어오는 바람에
자연을 느껴요.
[별을 품다-낮잠 / 장지에 채색 / 2018 / 116.7x91.0cm]
별을 품은 나팔꽃이
활짝 피었어요.
[품-화분과 집 / 장지에 채색 / 2014 / 41.0x31.8cm]
페인트통도 멋진
화분이 될 수 있어요.
[화분 숲 / 장지에 채색 / 2021 / 69.0x69.0cm]
화분들이 모여
나무숲이 되었어요.
[화분 / 장지에 채색 / 2020 / 90.0x90.0cm]
화분은 나를
자연과 연결해주어요.
[별을 품다-화분 / 장지에 채색 / 2021 / 91.0x72.7cm]
별을 품은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품-선인장과 집 / 장지에 아크릴 / 2014 / 33.3x24.0cm]
화분으로 자연의 품에
있는 것 같아요.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좌측 김승연 전시작품 전경]
The 3 column / 미술로 만나자
김승연. 이성철. 김효영 작품 / 서구문화회관 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