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올해의 중견작가 / 정태경

2021. 7. 14.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0전시실 출입구 전경]
[2021 올해의 중견작가]
[김태곤의 평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예술 여정' 중에서]
[2층 6전시실 출입구에서 담은 작가 정태경 전시작품 전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193.9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193.9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193.9x130.3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0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227.3x181.8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0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227.3x181.8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0~2021 / 종이에 오일스틱, 페인트 / 100x70(x90점)]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전시작품 전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193.9x130.3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193.9x130.3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17 / 캔버스에 오일스틱, 아크릴 / 181.8x227.3cm]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2021 / 캔버스에 아크릴 / 72.7x90.9cm]

 

정태경은 오랜 시간 일관되게 '나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연작들을 통해 이난으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자신과 자아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을 이어 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이다.

 

기존의 여러 가지 틀들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작가 정신으로 매 전시마다

새로운 시도를 보여 주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시실 벽면을 가득 채우는 100여 점의

드로잉과 최근에 제작한 대형 캔버스 작업을 펼쳐 보인다. (팸플릿에서 옮겨 적은 글)

 

2021년 올해의 중견작가 정태경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2층 6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