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만나자 / 서구 문화회관

2021. 7. 12.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서구문화회관 갤러리 출입구 전경]
[미술로 만나자]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에는 3분의 작가

김승연. 이성철. 김효영 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 쪽에서 우측 이성철 님 전시작품부터 김효영 님. 그리고 김승연 님

차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즐감하셔요.^^

 

[작가 이승철 약력]
[自畵 21-03 / 비가 내렸다 / 순지에 수묵담채 / 2021 / 33.4x24.2cm]

이놈의 오지랖~!
비 맞은 건 나였군요.

 

[自畵 19-11 / 사랑 Ⅱ / 순지에 수묵담채 / 2019 / 85.0x60.0cm]

사랑하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自畵 18-02 / 사랑 부는 사람 / 순지에 수묵담채 / 2018 / 110.0x65.0cm]

다들 따라오세요~!
꽃 피리로 사랑을 전합니다.

 

[自畵 15-12 / 조묘지간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34.0x22.0cm]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自畵 15-11 / 견묘지간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44.0x27.0cm]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웠답니다.

 

[自畵 16-10 / 머물다 / 순지에 수묵담채 / 2016 / 98.7x24.2cm]

내가 있는 이곳을 사랑하는
나는 텃새랍니다.

 

[自畵 13-08 / 사랑 / 순지에 수묵담채 / 2013 / 33.3x53.0cm]

은근하게
복잡한 것이죠.

 

[自畵 15-09 / 바보 / 순지에 수묵담채 / 2015 / 52.2x51.2cm]

금방 날아가 버릴 것 같은
내 마음이에요.

 

[自畵 09-04 / 硏(연) / 순지에 수묵담채 / 2009 / 84.1x59.4cm]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세요.

 

[전시실 안쪽에서 담은 출입구쪽 이성철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우측에서 담은 김효영 전시작품 전경]
[작가 김효영 약력]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145.5x112.1cm]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72.7x53.0cm]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72.7x60.6cm]

얘들아~!
엄마 왔다~!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116.8x91.0cm]

무엇이 보이니?

 

[Our daily lives-생각 / oil on Canvas / 2021 / 116.8x91.0cm]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53.0x45.5cm]

엄마 품은 따스해.

 

[Our daily lives-일심동체 / oil on Canvas / 2021 / 45.5x24.0cm]

다른 듯 같은 생각.

 

[Our daily lives-각양각색 / oil on Canvas / 2021 / 45.5x24.0cm]

같은 듯 다른 모습.

 

[Our daily lives / oil on Canvas / 2021 / 91.0x45.8cm]

얘들아~!
조심히 따라오렴~!

 

[전시실 내부 좌측에서 담은 김효영 전시작품 전경]
[작가 김승연 약력]
[전시실 내부 우측에서 담은 김승현 전시작품 전경]
[품-길 / 장지에 아크릴 / 2014 / 103.0x73.0cm]

버스로 자연의 품으로
갈 수 있어요.

 

[별을 품다-넌 이미 별 / 장지에 채색 / 2017 / 53.0x45.5cm]

별꽃이 땅 위에 피는
별이 되었어요.

 

[바람을 품다 / 장지에 채색 / 2019 / 91.0x72.7cm]

불어오는 바람에
자연을 느껴요.

 

[별을 품다-낮잠 / 장지에 채색 / 2018 / 116.7x91.0cm]

별을 품은 나팔꽃이
활짝 피었어요.

 

[품-화분과 집 / 장지에 채색 / 2014 / 41.0x31.8cm]

페인트통도 멋진
화분이 될 수 있어요.

 

[화분 숲 / 장지에 채색 / 2021 / 69.0x69.0cm]

화분들이 모여
나무숲이 되었어요.

 

[화분 / 장지에 채색 / 2020 / 90.0x90.0cm]

화분은 나를
자연과 연결해주어요.

 

[별을 품다-화분 / 장지에 채색 / 2021 / 91.0x72.7cm]

별을 품은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품-선인장과 집 / 장지에 아크릴 / 2014 / 33.3x24.0cm]

화분으로 자연의 품에
있는 것 같아요.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좌측 김승연 전시작품 전경]

 

The 3 column / 미술로 만나자

김승연. 이성철. 김효영 작품 / 서구문화회관 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