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초대展 / 신전뮤지엄 미술관

2021. 5. 19.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최종건 초대전 팜플랫]
[신전뮤지엄 갤러리 전경]
[출입구쪽에서 담은 갤러리 내부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최종건 작가 약력]

 

전시실 내부 전시된 최종건님 작품옆에도 명제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클릭하셔서 크게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액자에 넣은 작품이라 조심해서 담으려해보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요리조리 피해가며 담아왔다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비뚤빼뚤... 빛과 반사된 작품이 서로 엉켜서

소개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전체의 전경을 담아 크게 확대해서 보실 수 있게 올렸으니

자세히 더 보시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클릭하셔서 크게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클릭하셔서 크게해서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그리움 / 114x86cm / 종이위에 먹, 아크릭]
[클릭하셔서 크게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클릭하셔서 크게 보셔요]
[전시실 출입구쪽 전시작품 전경]
[그리움.. 봄 / 116.7x80.3cm / 종이위에 먹, 아크릭]

위 작품은 전시실 전시작품이 아닌 팜플랫에서 담아 올린 사진입니다.

[클릭하셔서 크게 보셔요]
[전시실 내부 안쪽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시작품 전경]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은 대부분은 명제와 크기 재료 등이 적혀 있는데,

간혹 이렇게 적혀 있지 않고 작품먼 전시한 곳이 있기도 합니다.

이곳은 처음 들렸을 때도 그렇고 두번째로 들린 지금도 작품명이 적혀 있지 않네요.

담아온 사진으로 대충 짐작으로 싸이즈를 조정하기도 하지만, 좀 힘들긴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야겠죠.

신전뮤지엄 미술과 초대전 '최종건'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