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Field-동서남북의 삶의 현장展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정기전

The Art Field - 동서남북의 삶의 현장전

2021년 4월 20일 ~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13 전시실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정기전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2021 희먕 채우기란

프로젝트로 3인3색전, 특별전으로 부스 개인전을 개최한다.

 

대구지회 회원 작품 300여점을 전시하며, 광주, 경남, 전남, 충남,

대전세종지회의 회원 100여명을 지상전으로 초대한다.

 

펜데믹 상황에서도 각 지역의 작가와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옮겨 적은 글)

 

[11전시실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The Art Field-동서남북의 삶의 현장展, 수상작가展 및 특별展

중에서 오늘은 첫번째로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에서 전시한

The Art Field-동서남북의 삶의 현장展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가명은 작품 옆에 적혀 있었지만, 크기와 명제는 없이

작가의 약력이 적혀 있었기에 크기는 대충 짐작으로 소개합니다.

감안 하시고 봐주셔요.^^

 

[고문 조규석 作]

[상임고문 송영부 作]

[고문 정세나 作]

[고문 곽동효 作]

[고문 임천수 作]

[자문위원 김상용 作]

[고문 이장우 作]

[고문 서보영 作]

[김관희 作]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변금조 作]

[고문 이봉수 作]

[대구지회 회장 정혜정 作]

[김자연 作]

[백영애 作]

[김선희 作]

[서양화분과 이사 조선조 作]

[한국화분과 이사 이성해 作]

[한국화분과 손정애 作]

[상임이사 박희숙 作]

[차정숙 作]

[두준옥 作]

[곽라은 作]

[최칠임 作]

[전성희 作]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수채화분과위원장 정선희 作]

[조소분과 이사 박현수 作]

[김태순 B 作]

[이태희 作]

[서양화분과 이사 김명숙 作]

[이효섬 作]

[임환재 作]

[이태현 作]

[윤영희 作]

[정향숙 作]

[사공익 作]

[박수빈 作]

[허재경 作]

[?]

[신영숙 作]

[박선희 作]

[감사 배현숙 作]

[김선희 B 作]

[사무국장 서세승 作]

[김정호 作]

[김정호 作]

[이현지 作]

[김의창 作]

[수채화분과 이사 김루비 作]

[한국화분과 이사 우미란 作]

[최경숙 作]

[서양화분과 이사 정금자 作]

[김동호 作]

[재무실장 김소현 作]

[김금태 作]

[박은경 作]

[김진숙 作]

[한옥희 作]

[홍정희 作]

[조현선 作]

[박희주 作]

[서양화분과 이사 김태순 A 作]

[서양화분과 이사 김미정 B 作]

[서양화분과 이사 장미숙 作]

[서양화분과 이사 신유정 作]

[이상희 作]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최운한 作]

[김정애 作]

[김미란 作]

[최미희 作]

[박길숙 作]

[김미정 A 作]

[김혜경 作]

[서양화분과 2분과위원장 윤정희 作]

[김명인 作]

[남경숙 作]

[홍윤식 作]

[오승아 作]

[유복영 作]

[강정주 作]

[감사 이희자 作]

[한국화분과 이사 조현희 作]

[이경희 作]

[유지애 作]

[여유 / 53.0x43.5 / 박화식 作]

[정순연 作]

[한국화분과 이사 신동효 作]

[김난희 作]

[한명순 作]

[명예회원 이기백 作]

[유미순 作]

[최경식 作]

[서양화분과 이사 김경희 作]

[손주영 作]

[김홍광 作]

[강옥경 作]

[수석부회장 정영철 作]

[이소라 作]

[박재술 作]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조소분과 부회장 김중기 作]

[조형연구소장 김병기 作 / 앞]

[ 조형연구소장 김병기 作 / 뒤]

[배수연 作 / 앞]

[배수연 作 / 뒤]

[전시실 내부 기둥 전시작품 전경]

[?]

[한국화분과 이사 노병철 作]

[박인숙 作]

[박용국 作]

[김선자 作]

[이위식 作]

 

2021 정기전 / The Art Field-동서남북의 삶의 현장展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