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9. 06:04ㆍ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374
[대구시립미술관 2층 1전시실 전경]
[~Kreuzen포스터 전경]
[설명 글 내용]
[설명 영문 글 내용]
[2층 1전시실 출입구 전경]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Kreuzen / 2017 / 캔버스에 아크릴 / 227.3x181.8cm]
[~Kreuzen / 2017 / 캔버스에 아크릴 / 227.3x181.8cm]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Kreuzen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90.9x218.2cm]
[~Kreuzen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69.1x193.9cm]
[~Kreuzen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27.3x181.8cm]
[~Kreuzen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27.3x181.8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된 작품]
[위 작품 안내도와 설명 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작품 1. 2]
[작품 3. 4]
[작품 5. 6]
[위 작품 안내도와 설명 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된 작품]
[전시된 작품]
[위 전시된 작품 안내도와 설명 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작품 1]
우리에게 익숙한 것은 과거-현재-미래로 당연하게 흐르는 시간과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는 공간과 시각이다.
이것은 선형(Iinear)적, 또는 연속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예측과 계획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기에 걸려있는 알루미늄 조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작품은 보는 이의 시각을 혼란스럽게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시선과 크기는 좁은 공간에서 보기에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구성요소의 합이나 곱 등 선형 결합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뜻의
'비선형(non-Iineaniiy)' 조각이라 명명된 이 작품은 우리를 어지럽게 하지만
그것이 바로 작품이 지닌 깊은 의미체계이다.
[작품 2]
[작품 3]
[작품 4]
[작품 5]
[위 작품 안내도와 안내 글 내용]
[~Kreuzen / 2019 / 합판 / LED전등 1400x360cm]
[~Kreuzen / 2019 / 3채널비디오 / LED모니커 / 2개의 프로젝터 / 사운드 / 4분 40초 / 가변크기 / 포토스케이프로 애니메이션 편집]
[위 영상 소개 글 내용]
[~Kreuzen / 2019 / 3채널 비디오 설치 / 소리 / 철제거울 / 3분 / 900x900cm]
[위 동영상 설명 글 내용]
이해하긴 좀 힘들지만,
새로운 장의 예술을 본 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작품도 그렇지만, 영상으로 보여주는 예술도 신비로웠습니다.
이웃님들도 특별한 경험 해보시기를 바라며, 박종규 展(전) ~Kreuzen 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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