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미술관 박생광 展(전)

2019. 8. 21. 05:45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374

 

[대구시립미술관 2층 2전시실 입구쪽 전경]

[팜플랫의 안내 글 내용]

[팜플랫의 영문 안내 글 내용]

[박생광 전 포스트]

[대구시립미술관 2층 2전시실 출입구 전경] 

[안내글 내용]

[안내 영문 글 내용]

[작품 설명도]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풍경(Landscape) / 1978 / 종이에 수묵채색, 은박 / 77x94.9cm]

[창(Window) / 1970년대 후반 추정 / 1970s / 종이에 수묵채색 / 51x53cm]

[나비와 창 / 1976 / 한지에 수묵채색 / 40.9x53cm]

[단청과 창 / 1980년대 1980s / 종이에 수묵채색 / 55x43cm]

[해질녘(Sunser) / 1979 / 종이에 수묵채색 / 137x140cm]

[인수봉 여신들 / 1979 / 종이에 연필 / 24x33.3cm]

[민속성 연구 안내 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민화에서 찾은 소재 작품 전경]

 

1섹션 : 민화에서 찾은 소재

 

박생광은 한국 민족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한국 민화에 등장하는

자연적 소재를 화폭에 담았다. 그는 민화에 자주 등장한 동물인 범,

원앙, 학, 사슴과 십이지신 속 동물을 주로 그렸다.

1섹션에서는 자연 속 소재인 동물, 꽃, 식물을 그린 박생광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토담(Earthen Wall) / 1981 / 종이에 수묵채색 / 44x33.5cm]

[토끼(Rabbit) / 1970년대 1970s / 비단에 채색 / 40x52cm]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된 민화에서 찾은 작품 전경]

[십이지 소, 용, 말, 뱀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33x45cm / 부산 공간화랑 소장]

[십이지 말, 개, 원숭이, 용, 뱀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34.5x45cm / 부산 공간화랑 소장]

[범(Tiger) / 1981 / 종이에 수묵채색 / 46x68.8cm]

[청룡도(Azure Dragon) / 1980년 1980s / 한지에 수묵채색 / 40x60cm / 경남도립미술관 소장]

[꽃사슴(Formosan Deer) / 1974년 / 한지에 수묵채색 / 64x125cm / 경남도립미술관 소장]

[소(Bulls) / 1970년대 1970s / 종이에 수묵 / 66x134.5cm]

[용(Dragon) / 1980년대 1980s / 종이에 수묵 / 147.5x59cm]

[용(Dragon) / 1980년대 1980s / 종이에 수묵채색 / 68x69.3cm]

[용(Dragon) / 1980 / 종이에 수묵채색 / 65x70.5cm]

[소(Ox) / 1982 / 종이에 수묵채색 / 160.2x1000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좌측 / 꽃(Flower) / 1975 / 종이에 연필, cotor / 32.7x22.2cm / 우측 / 석류(Pomegranate) / 1970 / 종이에 수묵채색 / 44x66.5cm]

[매미와 나무 / 1970 / 종이에 수묵채색 / 67x44.5cm]

[잎(Leaves) / 1970 / 종이에 수묵채색 / 68x44.5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탈(Mask) / 1984 / 종이에 수묵채색 / 67x69cm]

[탈(Mask) / 1984 / 종이에 수묵채색 / 67x69cm]

탈과 학 / 1980년대 1980s / 종이에 수묵채색 / 31x43cm]

[탈(Mask)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67x69.5cm]

[탈과 민속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79.5x91cm]

[안내 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섹션 : 꽃과 여인, 민족성

 

2전시실 두 번째 공간에는 꽃과 여인과 민속성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된다.

박생광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을 주요 소재로 그렸다.

 

"모란의 씨에서 피어난 가지가 결창을 맺는 것은 곧 모란꽃이듯이

우리는 민족의 회화를 꽃피울수 있는 사명감을 가져야 해" 이렇게 박생광은

민족의 회화를 번성시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모란 시리즈를 그렸다.

 

[단군(Dangun) / 1970년대 1970s / 종이에 수묵채색 / 67.5x42.7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꽃과 여인 민족성 작품 전경]

[안내글 내용]

[모란(Peony) / 종이에 연필]

 

좌측부터

1. 모란(Peony) / 연도미상 / 종이에 연필 / 31x32.5cm
2. 모란(Peony) / 1979 / 종이에 연필 / 30.8x39.5cm
3. 모란(Peony) / 1983 / 종이에 연필 / 30.5x39.3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모란 작품 전경]

[전시된 모란 작품]

 

1. 모란(Peony) / 연도미상 / 종이에 연필 / 31x32.5cm
2. 모란(Peony) / 1979 / 종이에 연필 / 30.8x39.5cm

3. 모란(Peony) / 1983 / 종이에 연필 / 30.5x39.3cm

 

[모란(Peony) / 1970 / 비단에 수묵채색 / 75x62.5cm]

[모란 작품 전경]

 

좌측부터

1. 모란과 나비(Peony and Butterfly) / 1981 / 종이에 수묵채색 / 31x33cm

2. 모란(Peony) / 1981 / 종이에 수묵채색 / 65x69cm

 

[부귀모란(Peony) / 1983 / 한지에 채색 / 132.5x37.5cm]

[금산사의 추녀(The Eaves of Geumsansa)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136x137cm / 경남도립미술관 소장]

[꽃가마(Folwer Plalanquin) / 1979 / 종이에 수묵채색 / 170.4x90.4cm]

[누드(Nude) / 종이에 연필]

[전시된 누드 작품]

 

좌측부터

1. 기와와 누드(Roof Tile and Nude / 1983 / 종이에 수묵채색 / 47x28cm
2. 여인(Woman) / 1980년대 1980s / 종이에 수묵채색 / 45.2x33.2cm

 

[이브 2(Eve 2) / 1976 / 종이에 수묵채색, 금박 / 110x101cm]

[여인과 북(A Lady and Drum) / 1980년대 1980s / 46x69cm]

[여인과 함(函) A Lady and Ham(a box of wedding gifts / 연도미상 / 한지에 수묵 / 46x69.8cm]

[패랭이 꽃(Chinese Pink) / 1930년대 1930s / 비단에 수묵채색 / 64.5x50.5cm]

 

대구미술관 2층 박생광 전 2전시실

 

1섹션 : 민화에서 찾은 소재

2섹션 : 꽃과 여인, 민족성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3섹션 : 민족성의 연구.

4섹션 : 무속성에서 민족성 찾기

는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