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동 인쇄전시관

2017. 4. 19. 06:05문화산책/고택과 문학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27(남산2동 주민센터 앞)

 

[남산동 인쇄전시관 현판]

[남산동 인쇄전시관]

대구. 경북의 100년 인쇄역사를 알려줄 남산동 인쇄전시관
남산동 인쇄골목의 오랜 역사를 알리고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산동 인쇄전시관]

인쇄전시관 을 상징하는 인쇄활자를 새겨놓았다.

 

[남산 2동 주민센터 전경]

공간이 넓지 않아 주차해둔 차들을 피해 담을 수 없었다.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안쪽에서 담은 입구쪽 남산동 인쇄골목 주요 연표]

[남산동 인쇄골목 주요 연표]

[대구 남산동 인쇄골목]

[한국의 인쇄 발달사(신라시대)]

[한국의 인쇄 발달사(고려시대)]

[한국의 인쇄 발달사(조선시대)]

[전시관 내부]

[활자판과 사진 자료 전시]

[근대의 인쇄]

[활자판]

[전시관 내부 2]

[전시관 내부 3]

[전시관 내부 4]

활판 인쇄기, 연활자 92판, 활판인쇄생산물, 체험시설인 3D프린터 등이 전시돼 있다.

 

[전시관 내부 5]

[활자 인쇄술의 발명]

[자료 전시와 안내 글]

국채보상운동을 펼친 광문사 사장 김광제
광문사 부사장 서상돈 개화기의 교과서 등

 

[전시관 내부 6]

대구 광문사는 1906년 1월 지역 유지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인쇄출판업체다.
외국의 신학문을 도입하고 실학자들의 저술을 번역. 편찬해 민족의 자강의식을 고양시켰다.

 

 

[전시관 내부 7]

 

[전시관 내부 8]

[전시관 내부 안쪽에서 담은 앞쪽 전시관 전경]

활판인쇄기, 연활자 92판, 활판인쇄생산물, 3D 프린터 등
전시해 인쇄골목의 오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로 건너편에서 담은 인쇄전시관 전경]

중구청은 대구, 경북의 100년 인쇄역사를 알려줄
'남산동 인쇄전시관' 올해 2월 22일 개관하고 무료 개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