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100주년 기념관 앗숨홀(문서관) 3관

2017. 4. 13. 06:26문화산책/고택과 문학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3동 219-3
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 제23호

 

[앗숨홀(문서관) 3관]

[앗숨홀(문서관) 3관 현판]

[좌측 전시관 내부 전경]

[전시실 내부]

[신학생의 자격 세가지 설명 글]

[우측 전시관 내부 전경]

[사진 자료]

[전시실 내부 2]

[마태 28, 19~20]

[성유스티노신학교 출신 주교]

성유스티노신학교는 1914년 개교. 1945년 폐교되기까지
31년간 16차례의 졸업식(사제서품식)을 가졌으며, 67인의 한국인 사제를 배출했다.
그 중 5명의 주교가 탄생했다.

5회(제6대 대구교구장, 주교 최덕홍 요한)
8회(제3대 전주교구장, 주교 김현배 발도로메오)
11회(제7대 대구대교구장, 대주교 서정길 요한)
11회(부산교구 초대교구장, 주교 최재선 사도요한)

성유스티노신학교 예비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성유스티노신학교 출신 사제(1~4회)]

[성유스티노신학교 첫 입학생]

[전시실 내부 3]

[고문서]

[전시실 내부 4]

[전시실 내부 5]

[성유스티노신학교 교장 신부]

[성유스티노신학교 교장 신부]

[성유스티노신학교]

"신학교란 장래에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인도할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필요하고, 성당이란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데 가장 필요하다.

이날 정초식의 뜻과 주보인 유스티노 성인의 행적을 이해하고 많은 신자들이
이러한 지향을 갖고 기도해 주고 합당한 자질을 가진 신학생을 신학교에 많이 보내어
성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으로 바칠 신부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1914년 5월17일 성당 정초식에서 드망즈 주교가 신학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 중에서(경향잡지 1914년 제303호 p.245)]

 

[전시실 내부 6]

[성유스티노신학교 학생들의 교과서]

철학, 성서학, 교부학, 교의신학, 윤리신학
영성신학, 전례신학, 교회사, 교회법

[2층 계단에서 담은 앗숨홀 전시관 전경]


앗숨홀(문서관) 3관 소개를 마칩니다.
내일은 옴니아(100주년관 4관) 마지막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