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중구 수창초등학교 담벽 시화

2017. 3. 20. 06:21갤 러 리/詩와 詩碑(시비)

 

 

 

 

 

 

 

 

어지러운 세상일 잠시 내려놓고 맑은 샘물 마시듯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참 아름다운 詩
대구 수창초등학교 담벽의 시화 감상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