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0. 06:24ㆍ문화산책/여러 종류의 민속자료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로1가
[좌측에서 담은 대구중부경찰서 전경]
[대구중부경찰서 안내도와 안내글]
[1925년의 대구중부경찰서 건물과 설명글]
[경찰서 연혁과 경찰체험관 안내도]
[우측에서 담은 대구중부경찰서 전경]
경찰서는 누구나 가기를 꺼리는 곳이다.
대부분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나 좋지 않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가는 장소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알고 보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바로 경찰이고 경찰서인데도...
그런 경찰서 이번에 일부러 찾아 들렸다.
경찰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경찰체험관 출입구]
대구 중부경찰서는 수년 동안 비어있던 중부서 내
유치장이었던 1, 2층의 12개 방을 주제별로 꾸며 유치원생이나
초, 중, 고 학생, 성인까지 견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경찰체험관을 열면서 안내글 내용]
[내부 둘러보기 안내도 와 명칭]
[소망나무 안내 글]
[체험관 입구에서 담은 전경]
[체험관 내부 전경]
대구 경찰 역사를 한눈에 알아보고
경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경찰역사체험관이다.
[자해방지 유치장 체험관]
[유치장 체험관]
[경찰근무복 체험관]
[호돌이와 호순이]
[어린이 경찰체험복 빌려입기 체험]
[과학수사 체험관]
[복식 전시관]
[경찰복의 변천]
[경찰 복제 변천]
[추모관]
[추모관 전경]
[경무기본대장 속 전사자. 순직자]
[포토존 경찰경찰 사이드카]
[1층에서 담은 2층 전경]
[유치인 면회소]
[유치인 면회소 내부]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주요 사건사고 기록 자료]
[2층 앞쪽 전시관 전경]
[1900년대 영남제일관 전경]
영남제일관은 남성로 약령시에 있었던 대구 읍성의 남문이다.
1906년 일제가 도로확장 이유로 철거했던 영남의 관문이다.
군인이 조랑말을 타고 문을 나서고 있는 모습을 독일외교관이 촬영(원형5칸)
[역대 경찰서장 사진 자료]
[팬옵티콘 설명 글]
유치실은 팬옵티콘 구조로 죄수들의 방을
감시하기가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다 합니다.
[대구 경찰서 팻말]
[2층 전시실 전경]
[선도관 전경]
[좌측 선도관 사진 자료]
[우측 선도관 사진 자료]
[홍보관]
[홍보관 자료]
[무기관 정면에서 담은 전경]
[무기류 전시관 좌측 자료]
[무기관 우측 자료]
[정면에서 담은 역사관 내부 전경]
[역사관 내부 자료]
[1층 감옥을 감시하고 있는 경찰]
[2층에서 담은 포토존 경찰사이드카]
대구중부경찰역사체험관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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