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第一敎會(대구제일교회)

2017. 2. 21. 06:05문화산책/여러 종류의 민속자료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234번지

 

[계산성당에서 담은 제일교회 전경]

[계산오거리에서 담은 제일교회 전경]

조선 말기의 설립된 오래된 교회이며 미국 베위량이
1893년 대구를 방문하여 개척 전도를 하면서 예배를
시작한 것이 시초이고 1897년 선교사 아니와가 정착하면서
본격적으로 교회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건널목에서 담은 제일교회 전경]

[대구제일교회 안내판 전경]

[안내판 글 내용]

[안내판 영문 글 내용]

[선교 박물관(선교사 스윗즈 주택)과 제일교회 전경]

[영남신학대학교 옛터 기념비 전경]

[영남신학대학교 옛터 기념비 글 내용]

[선교 박물관 옆쪽에서 담은 제일교회 전경]

경북 및 대구 지역 최초의 개신교회이며
대구제일교회에서 분리된 교회만 20여개가 넘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분열 됭때 통합 측을 택해
예장통합 경북노회 소속이다.

지금의 교회는 2002년 새로 신축 이전 된 교회이다.

 

[주차장에서 담은 제일교회]

옛 예배당은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구시의 근대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는
골목투어의 출발점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유서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제일교회 전경]

건물은 성당의 분위기를 더 느끼게 하는데, 이는 당시
선교사께서 성당 건축물에 감명을 받고 유사하게 지으셨다 합니다.

 

[100주년 기념관 전경]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구제일교회 현판]

[정면에서 담은 대구제일교회]

 

 

이렇게 저렇게 담아 보았지만,...

높은 둔덕위에 높다랗게 지은 제일교회건물은 한컷으로 담기엔 무리다.

 

[옛 대구읍 모습 사진]

[계산오거리에서 담은 제일교회 전경]

지금의 교회는 동산동 234번(전 영남신학대학교 부지)일대에
새 성전을 건축하여 1994년 6월에 이전하고 2002년 4월 헌당하였으며
교육문화관은 2007년 1월 완공하여 100주년 기념관으로 개칭하여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