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 분류 전체보기 (3158) N
    • 발표한 詩 (241)
      • 나의 노래 (230)
      • 詩畵와 영상 (9)
    • 갤 러 리 (1499) N
      • 꽃과 열매 (156)
      • 노거수 (22)
      • 동영상 (16)
      • 예술작품 (1268) N
      • 詩와 詩碑(시비) (29)
    • 문화산책 (480)
      • 고택과 문학관 (174)
      • 향교와 서원 (77)
      • 정자와 누각 (69)
      • 사찰 탐방 (35)
      • 여러 종류의 민속자료 (108)
      • 국내 여행 (16)
    • 뿌리를 찾아서 (182)
      • 忠. 孝. 烈 (79)
      • 묘역 답사 (75)
      • 왕릉 답사 (22)
      • 대통령 묘역 (5)
    • 추천합니다 (227)
      • 추천 도서 (7)
      • 영화 감상 (30)
      • 칭찬릴레이 (10)
      • 향기나는 글과 음악 (44)
      • 관광지와 휴게실 (136)
    • 살아지는 이야기 (516)
      • 삶과 일상 (310)
      • 지인들과 함께 (10)
      • 초아의 옛글 방 (196)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컨텐츠 검색

태그

대구문화예술회관 삶과 일상 발표작 전시작품 소개 전라남도 중구 답사 옛 글방 발표한 詩 둘러보기 상황문학 예술 작품 문화산책 대구광역시 갤러리 예술작품 뿌리를 찾아서 고택과 문학관 관광지와 휴게실 경상북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2016년 봄(2)

  • 골목길의 백목련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어요. 잠시 안 본 사이 백목련이 활짝 만개를 하였다. 남의 집 마당의 백목련이 주인보다는 나그네를 위해 꽃을 피우는듯... 골목길 아래에는 벌써 꽃잎이... 한잎두잎... 올해의 나의 봄이 벌써 가려합니다.

    2016.03.29
  • 앞 베란다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봄을 찾아 나설줄은 알았지만, 정작 봄이 집까지 찾아온 줄 몰랐습니다. 빨래를 널려 앞 베란다에 나갔지만, 아랫쪽을 내려다 보지 않아 봄이 몰래 살포시 내려앉은 줄도 몰랐지요. 빨래가 떨어져서 줏으려다가 발견했답니다. 요렇게 벙긋하고 곧 벌어질듯이 꽃봉오리가 맺혀 있었어요. 아직 솜털도 못 다 털어내고.... 이렇게 좋은 날에 어느새 이곳까지 왔니? 햇볕을 받아 더욱 고운 빛깔로... 얼른 디카를 들고 밖으로 그리곤 정신없이 담았지요. 요렇게 저렇게 또 위로 아래로 옆으로... 윗쪽은 아직도 꽃소식은 없는데... 화분 아랫쪽에만 소복이 내려앉았어요. 우리집 베란다에 살포시 내려앉은 나만의 봄을 이웃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6.03.1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