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12전시실 전시작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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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7
제25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2전시실 2023년 1월 10(화) ~ 15(일) 2층 12전시실 전시작품을 마지막으로 제25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6~1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2.21 -
대구 맥사회 30주년 기념전시회
전시된 작품 중에는 작가명과 명제가 적혀 있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비워둔 곳도 많았습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인 듯한 작품들도 있었지만... 확실하게 모르니 그냥 작가명과 명제가 없는 작품은 그대로 올렸습니다. 대신 전시된 작품은 출입구에서 좌측 작품부터 순서대로 담아왔습니다. 감안하시고 즐감하셔요.^^ 대구 맥사회 30주년 기념전시회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2.07 -
대구를 보다 / 금호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위 좌측 / 동촌의 봄 / 아양 기찻길 아래 좌측 / 해맞이 다리 부근 / 동촌 자전거 도로 위 작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금호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사진연구소 빛그림방 기획 대구를 보다 / 금호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1.04 -
제12회 비슬서각협회 정기회원展 '무딘칼 헐렁헐렁 새김'
부귀영화와 수복강녕을 누리며 복을 기원. "덕은 바다와 같이 수는 산과 같이" 덕이 있는 사람이 되고 오랜 삶을 누려라. 중국 남북조시대 양나라 승려 중국 선종의 시조. 새우를 그림각으로 표현. 마음밖에 따로 부처님이 없다. 의심나는 것은 물어서 깨달아야 한다. 군자는 덕성을 높이고 끊임없이 묻고 배움의 길을 가야한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 물이 불어나면 배는 저절로 뜬다. (인격 함양을 뜻함) 매, 난, 국, 죽, 사군자를 서각으로 표현. 고요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한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집안이 화목하고 즐거움이 가득차기를 바라는 마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
2022.10.05 -
제21회 대한민국예술인미술대전 수상작품展
제21회 대한민국예술인미술대전 수상작품展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9.20 -
대구문화예술회관 / 다다크로키회展
대구문화예술회관 / 다다크로키회 展 2층 12전시실에서 신재희 개인전과 함께 전시하였나봅니다. 전시실 내부 좌측부터 차례대로 담아온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