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흙밭 속에서 구르른 것 같은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게시물 올리는 것도 시들해지려 합니다. 제게도 용기를 이웃님들께도 용기를 북돋아드리고 싶어서.. 책 속의 좋은 글귀들을 인터넷에서 모셔와 보았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분전환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일은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것이라 믿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