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제이드 가든
1박 2일 일정으로 새벽 6시에 만나 네비에 주소를 적어 넣고 달렸다. 어제 넣고 올까? 생각했지만, 가다가 넣지 하는 맘으로 왔더니 기름이 달랑달랑 안동 휴게소에 들렸다. 내린 김에 화장실도 가고, 주변도 잠시 둘러보았다. 자세히 살펴보셔요. 작은 하회탈이 모여서 큰 하회탈 작품이 된 거에요. 전 예전에도 보았지만, 행여 못 보신 이웃님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어 담아와서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차 기름이 아니라 우리 배를 채우기 위해 들렸죠. ㅎㅎ 아침을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너무 이른 시간이라 텅 빈 식당 우린 한식과 중식도 건너뛰고 분식을 먹었다.^^ 아무도 없으니 초아만 신이 났다. 음식 사진도 담고 주변도 살펴보고 이번엔 잊지 않고 담은 음식 사진 내 자신에게 너무 잘했어! 아주 잘했어!~ 하고 ..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