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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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기념전 / 거인피자와 꼬마세프
어린이가 성공하고 나간 후 안내원이 해 보셔도 됩니다. 해 보셔요. 하네요. ㅎㅎ하긴 뭘해요. 전 그냥 사진으로 몇 컷 담아왔습니다.요렇게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하기 위해서~ 전시실 내부에는 거대한 모형 피자가 놓여 있었습니다.그위에서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여러가지 재료로 피자를 만들면 됩니다.주변으로 피자재료가 놓여 있어서 아이들이 피자를 만들며 놀이하는 게임처럼 즐기는 놀이 같았어요. 작품을 담아 온 순서대로 소개한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소개하는 게 맞지만,이번 주일까지는 전시가 이어지기에 미리 당겨서 소개하였습니다.혹 어린이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가서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봉산문화회관 가정의 달 기념展'거인피자와 꼬마세프' 2층 3전시실소개를 마칩니다. ..
2024.05.10 -
노상동 / 전면화 / 대구 봉산문화회관
출입구 좌측 전시작품은 명제도 크기도 적혀 있지 않아서 담아 온 순서대로 크기로 일률적으로 같은 크기로 편집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노상동 / 전면화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블로그의 보다 나은 소통 환경을 위하여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복사 글”과 또는 “단순 인사성 비밀댓글”은 절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오해없는 양해바랍니다.*
2024.05.09 -
권기철(KWON, KI-CHUL) / Solo Exhibition
나의 작품은 10년 주기로 작업실의 환경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변해왔다.30대의 '소리' 40대 '어이쿠 봄간다' 50대 '어이쿠' 그리고 최근 3년전부터 '무제'라는 주제로 나의 내면을 거울삼아 작업하고 있다.'의미 없는'은 말뜻의 문법, 즉 생각이 그림으로 옮겨 가는데 '폭넓은 역설'이라고 보면 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은 작가노트 대구은행 본점 DGB GALLERYKWON, KI-CHUL / Solo Exhibition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블로그의 보다 나은 소통 환경을 위하여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복사 글”과 또는 “단순 인사성 비밀댓글”은 절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오해없는 양해바랍니다.*
2024.05.08 -
김현정 미디어아트전 / 엄지의 목련 피우기
대구 수성아트피아 2전시관김현정 미디어아트전 / 엄지의 목련 피우기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블로그의 보다 나은 소통 환경을 위하여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복사 글”과 또는 “단순 인사성 비밀댓글”은 절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오해없는 양해바랍니다.*
2024.05.07 -
유태근 개인展 / 천개의 달 항아리 展 / 수성아트피아
검이불루 화이불치(檢而不陋 華而不侈)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달항아리는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같이 하였으며 우리의 정체성이 가장 잘 표현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힘들때 용기를 줬고 슬플 때는 보듬어주고 고통을 당할 때는 당당하게 맞서기도 했다.오랜 시간 침묵과 하심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흙으로 달항아리를 빚고 한지에 먹과 옻칠 밀랍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다. 이번 전시는 달항아리 10점 수묵화 10점 설치작품 4점 총 2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대구 수성아트피아 홈에서 옮겨 적은 글 한 작품 한 작품 따로 크기가 적혀 있지 않아서 대충 사이즈를 맞추어 올렸습니다.명제도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침묵의 세계 Silence'라는 씨리즈 형태의 작품인 것 같았습니다.담아..
2024.05.06 -
100인의 사랑 나눔展 / 대백프라자 갤러리
사회복지기금마련을 위한 100인의 사랑 나눔전(사)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사회복지기금 마렴을 위해 '100인의 사랑 나눔전'을 개회한다. 대구, 경북, 울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100인의 총 4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대구문화 책자에서 옮겨 적음 이때껏 부지런히도 다녔지만, A, B 전시관이 벽을 티워 한 전시실로작품을 전시한 것은 처음 보았다. 와!~ 이렇게도 할 수 있네요.넓어진 전시실 내부에는 100인의 작품들이 빽빽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출품해 주신 작가님의 작품이 거의가 4편의 작품이어서 당연히 4묶음의 한 작품인 줄 알고 2편 출품하신 작가 분이 계신 줄 모르고착각을 하였나봅니다.위 김연아 작품인줄 알고 아래 신이정 출품작 2편은 그냥 지나쳤나봅니다.그래도 희미하게나마 담긴..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