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나의 실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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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디바인에서 구입한 2인용 식탁
소재지 :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동 1156-3 이사를 하며 오래 묵은 물건이나 가구들을 정리하고 와서 이사후 가구나 전기제품들을 보려 다니느라 바쁘게 다녔지만, 아직도 해결 못한 나머지 가구를 구입할까하고 지인과 함께 대구가구백화점 여러곳을 다녔다.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가구백화점 '까사디바인' 들어가는 입구부터 눈이 휘둥그래진다. 어쩜 탐나는 가구들이 저리도 많을까 욕심은 금물 우선 눈에 딱 들어오는 식탁부터 구입하기로 점찍어놓고 지인이 구매하려는 카우치를 보려 2층으로 에궁 2층 전시된 가구들은 담아오지 못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포스팅할 목적으로 들렸다면 담아왔을텐데.... 원하는 가구만 사고 돌아갈 생각이어서 담지 못했어요. 입구에는 가구백화점이라 간판이 걸렸던 것 같은데, 그것도 담아오지 않아 확실..
2020.12.01 -
앗 나의 실수. 새로운 지식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운동도 빼먹고, 나갈 준비에 바빠서일까? 아니면 치매(?)초기?? 서둘러 준비하느라 컴을 종료하기전 바탕화면에 깔아둔 쓸모없는 파일들을 삭제하며, 소중한 자료를 함께 삭제하여버렸다. 금방 알았다면 휴지통에서 복구할 수도 있었는데.... 모임에 다녀와서 다시 정리하려 컴을 컸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보니, 벌써 휴지통도 깨끗이 비워놓고 갔다....ㅠ.ㅠ 별로 부지런하거나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왠일로 컴은 자주 청소를 하는지 모르겠다. 행여 하는 기대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휴지통에서 삭제한 자료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기에 서둘러 다운로드 받고, 검색을 하였지만.... 찾는 자료는 보이지 않는다. 다시 정밀검사 시도... 시간만 잡아먹고는 내 몰라라 한다...ㅠ.ㅠ 결국 찾지..
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