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청춘맨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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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 청춘 맨숀 역사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64-2 [수창 청춘 맨숀 1946년] 옛 전매청(KT&G) 직원 관사였던 3층짜리 아파트 2개 동을 복합 문화시설로 리모델링했다. [공간의 기억] 도심 속 옛 주거시설이 젊은 작가들의 창작품과 설치작품, 퍼포먼스 이벤트가 열리는 예술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그곳과는 다른 옛 관사의 내부를 그대로 살려 그때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모아놓은 곳으로 수창맨숀의 역사관이라 할 수 자료들을 전시해 놓았다. [공간의 사유] [옛 자료 사진과 설명 글 내용] [공간의 실천, 공간 오픈전 안내글 내용] A 공간 오프닝 행사 '수창 1946 프로젝트 예술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 오프닝 행사 진행' B 공간 활용 방안 공유 '수창 1946PJ.04 공간의 실..
2018.05.17 -
수창 청춘맨숀 1층 3전시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64-2 [팸플릿] [작전명 _ 201 [Code mane _ 201] 전경] 작전명 _ 201 [Code mane _ 201]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삶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보편적인 삶의 강압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거나 가치관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해결과 이를 관찰하려는 의지를 다져본다. '작전명_201'라는 가상의 작전회의 공간에 모여 우리들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따른 작전을 짜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태도를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작가 송송이 / 이향희 / 임나영 설치작품 설명 글 내용 옮겨 적음) [작전명 _ 201 [Code mane _ 201](우측)] [작전명 _ 201 [Code mane _ 201](좌측)] [작전명 _ 201 ..
2018.05.02 -
수창 청춘맨션 3층 1전시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64-2 [옛 전매청 관사 수창 청춘 맨션 전경] 대구시가 중구 수창동 옛 전매청 관사를 리모델링해 붉은 벽돌 담장을 허물고, 주변엔 소공원과 주차장을 만들어 청년예술가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옛 전매청 관사였던 수창 청춘 맨숀] 관사 외관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으나, 내부는 문화와 예술의 색채를 입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관사(3층짜리 아파트 2개 동)를 리모델링하고 지역 청년작가의 예술 창조공간으로 조성한 이곳은 이름하여 '수창 청춘 맨숀'이라 명명하고 지역 청년예술가에게 창작. 개발. 창업. 향유. 소비를 제공하며, 청년예술가는 창작활동은 물론 자신이 만든 작품을 전시, 판매할 수도 있게 하였다. [수창 청춘 맨숀 관람시..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