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철(KWON, KI-CHUL) / Solo Exhibition
나의 작품은 10년 주기로 작업실의 환경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변해왔다.30대의 '소리' 40대 '어이쿠 봄간다' 50대 '어이쿠' 그리고 최근 3년전부터 '무제'라는 주제로 나의 내면을 거울삼아 작업하고 있다.'의미 없는'은 말뜻의 문법, 즉 생각이 그림으로 옮겨 가는데 '폭넓은 역설'이라고 보면 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은 작가노트 대구은행 본점 DGB GALLERYKWON, KI-CHUL / Solo Exhibition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블로그의 보다 나은 소통 환경을 위하여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복사 글”과 또는 “단순 인사성 비밀댓글”은 절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오해없는 양해바랍니다.*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