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철(KWON, KI-CHUL) / Solo Exhibition

[DGB GALLERY 출입구 전경]

[출입구 안쪽 우측 전시작품 /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6x91cmx2]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6x91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6x91cm]

[안쪽 전시실 출입구 전경]

나의 작품은 10년 주기로 작업실의 환경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변해왔다.
30대의 '소리' 40대 '어이쿠 봄간다' 50대 '어이쿠' 그리고 최근 3년
전부터 '무제'라는 주제로 나의 내면을 거울삼아 작업하고 있다.
'의미 없는'은 말뜻의 문법, 즉 생각이 그림으로 옮겨 가는데 '폭넓은 역설'
이라고 보면 된다.


팸플릿에서 옮겨 적은 작가노트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우측 안내데스크쪽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138x112cm]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91.0x53.0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91.0x53.0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91.0x53.0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91.0x53.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12x194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30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30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30x194cm]

[Untitled / Mixed media on canvas / 130x194cm]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Untitled / 한지위에 혼합재료 / 91.0x53.0cm]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대구은행 본점 DGB GALLERY

KWON, KI-CHUL / Solo Exhibition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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