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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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鄕校(경주향교)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7-1 [慶州鄕校(경주향교) 외삼문] 원래는 이곳을 통하여 향교로 들어가야하지만, 이곳은 향교의 큰 행사나 있을 때 열리는 곳이구요. 우측길 향교 담을 따라 걷다가 담이 꺾어지는 쪽으로 가면 또 다른 향교의 문이 있다. 이 문은 항상 개방되어 있으니 향교를 가시려면 이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경주향교 표석비] [慶州鄕校(경주향교) 현판] [慶州鄕校(경주향교) 출입문] [경주향교 배치도] [경주향교 안내글 내용] [향교 출입문에서 담은 전경] 일각문을 들어서자마자 관리사동 바로 앞에 신라시대의 우물로 추정되는 오래된 우물이 있다. 이 우물은 올해 실시되는 '우물포럼' 대상에 포함되는 등 그 역사적 가치가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우물이라 합니다. [다시 담아본 우물 전경..
2019.02.07 -
慶州鄕校(경주향교)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7-1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 [경주향교 안내도와 안내 글 내용] [동쪽 협문에서 담은 명륜당으로 통하는 협문] 鄕校(향교)의 外三門(외삼문)이 닫혀 있었지만, 동쪽 협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명륜당과 서재]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고려시대 때 賢儒(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신라 신문왕 2년(682) 國學(국학)이 설치되었던 곳이라 한다. [명륜당] 그 뒤 성종 23년(1492) 경주부윤 崔應賢(최응현)이 중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대성전이 소실되어 위패를 道德山(도덕산) 斗德庵(두덕암)으로 옮겼다가 선조 33년(1600) 경주 부윤 李時發(이시발)이 대성전과 전사청을 중건하고 위패를 還安(환..
201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