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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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9관
볼일을 보고 근처를 지나가는 길에 들렸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중이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었다기에 담아와서 소개를 하려 보았더니, 작가명과 작품명 재료등이 적혀 있지 않아서 다시 들려보려 하였지만, 이미 끝나버린 전시기에 어찌할 수 없어서 고민끝에 전시된 작품이기에 소개합니다. 혹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셔요. 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전 2022 동시대 국제 미술의 흐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2.14 -
국제현대작가협회 작가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8관
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전 2022 동시대 국제 미술의 흐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8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2.12 -
국제현대작가협회 작가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7관
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전 2022 동시대 국제 미술의 흐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7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2.11 -
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6관
볼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들러 본 대구문화예술회관 새로운 전시가 2층 6전시실에서 13전시실까지 하고 있었다. 옳다구나 하고 담아오긴 하였지만, 1월 18일 전시 첫날 준비하는 중이었다. 다시 또 올까 하다가 거의 준비가 다 마친 듯 하여 여쭈어보고 담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작품은 전시가 되어 있었지만, 명제와 작가명이 없는 곳이 많다. 다시 또 들려봐야지 해놓고는 어찌어찌하다 그만 깜빡하고 전시 일을 넘겼다. 그래도 정성껏 준비했으니 소개는 해드려야겠지요. 소개합니다. 혹시 작가명이나 명제를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셔요.^^ 국제현대작가협회 창립전 2022 동시대 국제 미술의 흐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2.10 -
2022년 설날 막내가족과 일탈
내일 새벽 집으로 가야하기에 설날도 집에서 쉬긴 아까운가보다. 멀리는 가긴 좀 그러니 집 가까운 디아크 문화관으로 해서 한바퀴 둘러보고 오기로 하고 설날 아침 떡국을 끓어 먹고, 서둘러 준비를해서 집을 나섰다. 디아크에 들려 쌩쌩 부는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주변을 걷다가 문화관부터 들려보기로 하였다. 큰손자가 어릴 때 작은손자는 임신 중일 때 그때 들린 후 이렇게 함께 들려보긴 처음이다. 소소한 새들의 이야기 전시를 하고 있네요.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텃새는 계절이 바뀌어도 떠나지 않고 1년 내내 한 지역에 머무르며 생활하는 새를 말해요.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키는 이웃 같지요. 나그네새는 북쪽에서 새끼를 낳고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봄, 가을이면 우리나라를 거쳐가는 새를 말해요. 잠시 머물다 떠나..
2022.02.09 -
대장경테마파크 / 기록문화관 / 빛 소리관 / 천년관
력 12월 31일 2021년 마지막 날 막내가족과 함께 해인사와 해인사 소리길을 둘러 본 후 대장경 테마파크에 들렸다. 소리길 입구(1구간)이 시작하는 곳에 대장경 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손자덕에 들리게 된 대장경테마 파크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이런곳이 이렇게 좋은곳이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너무 좋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수 있답니다. 문닫을 시간 18시 관람시간은 그보다 더 빠른 17시 30분 도착시간 15시가 훌쩍 지나서 표를 끊었기에 서둘려야한다. 아이들과 며느리가 동선을 정하는대로 서둘렀다. 그래도 틈틈히 주변 사진도 담고 찍사의 임무를 수행했지요.^^ '살아있는 지혜 - 고려대장경' 이를 수호하는 인간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담아 만든 조형물로 고려대장경에 담겨 ..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