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東宮(동궁)과 月池(월지)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517 [경주 동궁과 월지 출입구 전경] 경주는 천년의 고도라고 주로 말한다. 약 천 년 동안 신라의 도읍이었으며, 단 한 번도 도읍지를 옮기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신라의 역사 유적, 유물들이 도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경주는 자주 다닌곳이기도 하여 많이 알고 있다 생각을 하였는데, 그렇지 못하였나보다. 동궁과 월지로 가자 하는데, 낮선 이름이라 뭐지? 하였는데, 와서 보니 눈에 익고, 귀에 익숙한 雁鴨池(안압지) 였다. [동궁과 월지 안내판 글 내용] [동궁과 월지 안내도] 1. 복원건물(제1건물) 2. 복원건물(제3건물) 3. 복원건물(제5건물)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안내 글 내용] [복원건물(제1건물) 전경] 복원건물(제1건물) 앞쪽으로 보이는 공터는 월지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