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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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국립대구박물관 현판] [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시실 출입구 전경] [입구에서 담은 첫 번째 사진 자료] [금강사를 만나다 안내도와 안내글 내용] [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자료 전경] [塑造塔片(소조탑편)] [전시된 일부 자료 전경] [청자 장고, 청자 대접] 청자 장고 : 절에서 행사가 있을 때 사용 [청자 병, 정자 접시, 청자 뚜껑, 벼루 등] [불상 대좌] [전시된 일부 자료 전경] [나무 주걱, 봉숭아 씨] [금강사를 발굴하다. 유물 발굴 안내도] [금강사를 발굴하다 설명 글] [금광리 석탑(고려) (망실 이전)] [금광리 석불좌상(나말여초)] [금강사를 발굴하다 설명 글 2] [금강사 터 유구 조영 시기 및 유물 출토 위..
2019.01.22 -
무제
[상황문학 2018 제16호 발표]
2019.01.22 -
기획 특별전(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국립대구박물관 전경] 신문에서 본 후 가야겠다 마음먹었지만, 여차여차 시간이 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휴대폰이 말썽을 부려 삼성 서비스센터에 들려 고친 후 "나간 김에 휴대폰 수리도 받고, 사진도 찍고 와." 약간 볼멘소리로 남편이 말한다. 암튼 혼자 나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니 내가 휴대폰 고장이라 핑계를 대고 나가려 하는가 생각하고 그런 것 같다... ㅠ.ㅠ [국립대구 박물관 2층 전시실 오르는 계단]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의심도 받았으니 옳다고나 하고 국립대구 박물관으로 직행!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전시실 출입구 전경] 사실은 남편을 탓할 수도 없다. 요 핑계 조 핑계를 대며 나간 적도 많으니...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 게 많으니....
2019.01.21 -
빈집
[성황문학 2018 제16호 발표]
2019.01.21 -
慶尙監營公園(경상감영공원)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 21 [대구 근대역사관 쪽에서 담은 경상 감영공원 전경] 대구 근대역사관 2층 기획실에서 '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 여행'展을 본 후 그냥 지나쳤던 경상 감영공원을 가는 길에 여러번 들린 곳이지만, 다시 담아 소개할까 하고 담기 시작하였다. 겨울철이라 잎이 다 떨어져서 별 다른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겨울은 또 겨울대로 둘러보는 맛이 있네요. [앞쪽 통일의 종각 과 징청각 전경] 통일의 종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제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었지만, 현재는 달구벌대종에게 그 자리를 물러주고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돌다리] 조선 선조 34년(1601) 경상감영이 있던 장소로서 대구도심 중앙에 위..
2019.01.19 -
동행
[상황문학 2018 제16호 발표]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