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 / 곽현석 개인전

[대구봉산문화회관 3층 2전시실 출입구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겹(Layer) No. 2306 / 60.6x72.7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07 / 60.6x90.9cm / Oil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겹(Layer) No. 2305 / 72.7x90.9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09 / 72.7x72.7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405 / 72.7x72.7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410 / 72.7x90.9cm / Oil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겹(Layer) No. 2409 / 97x162.2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11 / 97x162.2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10 / 97x162.2cm / Oil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겹(Layer) No. 2308-1 / 45x53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08 / 45.5x65.1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408 / 45x45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07-2 / 45x53cm / Oil on canvas]

[겹(Layer) No. 2307-1 / 45x53cm / Oil on canvas]

돌이 시간에 의해 만들어지듯, 나의 돌 역시
여러 시간 동안 반복되는 점묘로 만들어진다.

팸플릿의 작가노트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 작품 전경]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2전시실

겹 / 곽현석 개인전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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