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숲 한글 최태선 한글 서예전

2024. 12. 3.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출입구 전경]
[대구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출입구쪽 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 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우담바라 / 23x35cm]
[글숲 최태선 / 고향 / 35x35cm]
[글숲 최태선 / 시간 / 32x32cm]
[글숲 최태선 / 리미티트 에디션 / 32x31cm]
[글숲 최태선 / 달님 / 32x36cm]
[글숲 최태선 / 바람부는 날의 풀 / 30x30cm]
[글숲 최태선 / 박장대소 / 30x30cm]
[글숲 최태선 / 산마루에 올라 / 135x70cm]
[글숲 최태선 /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 31x31cm]
[글숲 최태선 / 노란 들국화를 당신에게 / 70x42cm]
[글숲 최태선 / 미움 받을 용기 / 30x30cm]
[글숲 최태선 / 높은나무 솟으면 / 135x70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46x17cm]
[글숲 최태선 / 인연 / 35x35cm]
[글숲 최태선 / 비가 옵니다 / 70x50cm]
[글숲 최태선 / 단두대 위에 서니 / 35x45cm]
[글숲 최태선 / 고운 우리말 / 70x70cm]
[글숲 최태선 / 만족하는 삶 / 18x46cm]
[글숲 최태선 / 봉서 / 135x35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사랑하는 친구야 / 35x35cmx3]
[글숲 최태선 / 담쟁이 / 21x41cm]
[글숲 최태선 / 쓸쓸한 여름 / 70x50cm]
[글숲 최태선 /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 35x35cm]
[글숲 최태선 / 오늘은 호숫가에서 / 15x60cm]
[글숲 최태선 / 그 강에 가고 싶다 / 46x50cm]
[글숲 최태선 / 초록 / 35x45cm]
[글숲 최태선 / 비 갠 아침 / 35x50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허허 / 30x30cm]
[글숲 최태선 / 훈민가 / 135x600cm / 작품 전경]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훈민가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크게 보입니다.

[글숲 최태선 / 훈민가 / 135x600cm]
[글숲 최태선 / 봄 오는 소리 / 31x31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가을볕이 너무 좋아 / 45x35cm]
[글숲 최태선 / 그리움 / 34x22cm]
[글숲 최태선 / 시월 / 45x35cm]
[글숲 최태선 / 맑은 날 / 42x26cm]
[글숲 최태선 / 우산을 씌워 준다는 건 / 34x42cm]
[글숲 최태선 /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 80x240cm /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아침 / 23x33cm]
[글숲 최태선 / 오늘은 다르게 / 35x35cm]
[글숲 최태선 / 인생을 다시 산다면 / 37x31cm]
[글숲 최태선 / 다 좋았다 / 33x33cm]
[글숲 최태선 / 겨울 커피 / 24x34cm]
[글숲 최태선 / 아무렴 / 65x38cm]
[글숲 최태선 / 목계장터 / 135x70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골목길 / 66x43cm]
[글숲 최태선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31x33cm]
[글숲 최태선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40x55cm]
[글숲 최태선 / 다만 그뿐이야 / 31x31cm]
[글숲 최태선 / 한계 / 33x30cm]
[글숲 최태선 / 꽃씨를 심으며 / 35x45cm]
[글숲 최태선 / 조용한 일 / 30x44cm]
[글숲 최태선 / 숙제 같은 인생 축제처럼 / 45x29cm]
[글숲 최태선 / 어슴푸레 / 45x35cm]


찌푸린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처럼 산에 오른 날
거의 산꼭대기에 다와 간다고 생각될 즈음
주위가 뿌옇게 흐려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
무겁게 내려앉은 안개가 꼭 붓 들고 헤매는 나 같다.


-어슴프레 작가노트-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중앙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벚꽃 그늘처럼 / 33x33cm]
[전시실 내부 중앙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어머니의 웃음 / 63x50cm]
[글숲 최태선 / 폭 넓게 배우고 / 135x35cm]
[전시실 내부 중앙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중앙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샘물을 움켜다가 / 135x35cm]
[글숲 최태선 / 함께 / 30x30cm]
[글숲 최태선 / 남 위한 마음 / 40x40cm]
[전시실 내부 중앙 전시 작품 전경]
[글숲 최태선 / 사향가 / 32x922cm]
[글숲 최태선 / 노인가 / 33x620cm]
[글숲 최태선 / 규간 / 35x970cm]
[글숲 최태선 / 인봉소 / 35x1570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글숲 한글 최태선 한글 서예전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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