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디션 랩 기획展 - Imaginary Layer

2023. 12. 18.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출입구 전경]

판화, 인쇄물 매체 기반 예술단체 Edition Lab의 정기전으로,

다양한 판화기법 및 인쇄기법을 활용한 창작활동의 결과물들,

전통적인 기법의 판화 작품과 함께, 판화기법을 응용한 작품과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옮겨 적은 글)

 

[출입구에서 담은 우측 안내데스크 뒤쪽 전시작품 전경]
[모르는 상황 / 이하영 / silkscreen / 28x380mm / 2022]
[안내데스크 뒤쪽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출입구쪽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마음에 걸리는 사적인 순간들의 오브제와 풍경의 
조각들을 재구성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하영 작가노트)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500x700mm / 2023]
[조각들 / 이하영 / silkscreen / 500x700mm / 2023]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280x380mm / 2022]
[모르는 상황 / 이하영 / silkscreen / 280x380mm / 2022]
[다정한 마음 / 이하영 / silkscreen / 350x500mm / 2022]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그날의 마음 / 이하영 / silkscreen / 350x500mm / 2022]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560x760mm / 2023]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560x760mm / 2023]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350x500mm / 2022]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350x500mm / 2022]
[그곳에서 / 이하영 / silkscreen / 500x700mm / 2023]
[모르는 상황 / 이하영 / silkscreen / 280x380mmx2 / 2022]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오직 현재에만 머물게 하고, 일상의 근심과 후회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여행, 당시 기억과
단상을 monotype silkscreen 및 여러 판화 기법으로 표현해 보았다." (이현아 작가노트)

 

[Firenze3 / 이현아 / monotype / 210x297 / 2023]
[Memories of Florence / 이현아 / monotype / 450x450cm / 2023]
[Tulip1 / 이현아 / silkscreen / 280x200 / 2023]
[Tulip2 / 이현아 / silkscreen / 260x200 / 2023]
[Life3 / 이현아 / silkscreen / 700x490cm / 2022]
[Life2 / 이현아 / silkscreen / 490x595cm / 2022]
[Life2 / 이현아 / monotype / 210x297 / 2023]
[Firenze / 이현아 / monotype / 297x210 / 2023]
[Together / 이현아 / etching / 200x300 / 2023]
[memory1 / 이현아 / etching / 100x150 / 2023]
[memory2 / 이현아 / etching / 100x150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내가 행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탐색을 즐기고 기록한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그림일기처럼
비춰질 수 있지만, 사소한 기록의 축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동시대를 비추고자 한다." (이이영 작가노트)

 

[건널목 섬 노을색 꽃 / 이이영 / monotype / 78.0x49.5cm / 2023]
[만다린 텐저린 페스티벌 / 이이영 / monotype / 39.0x59.0cm / 2022]
[빛이 차가워져 가는 도중에는 / 이이영 / monotype / 78.0x49.5cm / 2023]
[물발자국 / 이이영 / monotype / 78.0x49.5cm / 2023]
[돌아올 마음과 항상 있었던 마음 / 이이영 / monotype / 78.0x49.5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잠시만 그대로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숨바꼭질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풋초록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베리나무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불꽃놀이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그린프레임 / 이이영 / monotype / 59.0x39.0cm / 2022]
[66 / 이이영 / monotype / 49.5x78.0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접힌 상자 속에 담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제작하였다." (김서울 작가노트)

 

[전시실 내부 김서울 전시작품 전경]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Hollow box Diary No.1-8 / 김서울 / Silkscreen on tyek / 60x50cm *16EA / 2022]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평범하고 익숙하지만 개인의 기억과 특별함이 녹아든 공간을 나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하여 바라본다.
나는 익숙함 속에서 낯설게 바라보는 동시에 상상의 즐거움을 그린다." (시혜진 작가노트)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겨울 / 시혜진 / Silk Screen / 50x70cm / 2023]
[연꽃(처염상정) / 시혜진 / Silk Screen / 50x70cm / 2023]
[전시실 내부 시혜진 전시작품 전경]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50x50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시혜진 전시작품 전경]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Memory / 시혜진 / Silk Screen / 35x35cm / 2022]

"pond[연못] - 나의 작은 세상 속에서 若[약]의 北海[북해]를 꿈꾼다. 시간의 켜[layer]가
쌓여 이야기는 잊혀지고, 그림자 같은 기억만 남아있다. 그 기억들을 그린다." (최진주 작가노트)

 

[pond1 / 최진주 / monotype / 40x43cm / 2023]
[pond2 / 최진주 / monotype / 40x43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채광창]

채광창만 있어도 작품같아서 늘 담아오곤 하였는데...

오늘은 작품명과 작가명은 없지만, 녹색의 아름다운 잎들이

파도치는듯 화려해 보여서 담아와서 함께 소개합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최진주 전시작품 전경]
[Goodluck 2 / 최진주 / monotype / 55x40cm / 2023]
[Goodluck 1 / 최진주 / monotype / 55x40cm / 2023]
[pond3 / 최진주 / monotype / 28x20cm / 2023]
[전시실 내부 최진주 전시작품 전경]
[pond4 / 최진주 / monotype / 28x20cm / 2023]
[pond5 / 최진주 / monotype / 28x20cm / 2023]
[pond6 / 최진주 / monotype / 28x20cm / 2023]
[기지개1 / 최진주 / silkscreen / 40x43cm / 2023]
[기지개2 / 최진주 / silkscreen / 40x43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나의 일상과 삶 안에서 발견되는 사적인 풍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박윤경 작가노트)

 

[...머무는 자리 / 박윤경 / 드라이포인트 / 30x20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머무는 자리_수점에서 / 박윤경 / silkscreen on pp film / 53x45cm / 2023]
[...머무는 자리_수점에서 / 박윤경 / silkscreen on pp film / 53x45cm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머무는 자리_수점에서 / 박윤경 / silkscreen on pp film / 150x150cm / 2023]

위 작품과 아래쪽 작품은

작가명도 명제도 크기도 적혀있지 않았습니다만..

전시실 내부 기둥 벽 4면 모두 작품을 전시해 놓아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담아와서 페이지로로 편집하여 소개합니다.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벽면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

2023 에디션 랩 기획展

Imaginary Layer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