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대 작가전 / 그림과 이야기하다(호반갤러리)

2021. 11. 23. 06:01갤 러 리/예술작품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출입구 전경]
[호반 갤러리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작품 전경]
[ 4월, 모닥불 옆에서 / 미하일 쿠가츠(1939~) / 2007 / 120x70cm / 카드보드에 유채]
[출입구쪽에서 담은 좌측 전시작품 전경]
[미하일 쿠가츠 약력]
[먼 길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4 / 71x101cm / 카드보드에 유채]
[토요일 아침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4 / 70x120cm / 카드보드에 유채]
[겨울 지나고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6 / 70x120cm / 카드보드에 유채]
[이른 아침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5 / 60x87cm / 카드보드에 유채]
[달밤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9 / 60x100cm / 카드보드에 유채]
[낚시꾼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4 / 76x61cm / 카드보드에 유채]
[정오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5 / 70x51cm / 카드보드에 유채]
[시골길 / 미하일 쿠가츠(1939~) / 2008 / 62x46cm / 카드보드에 유채]
[여름길 / 미하일 쿠가츠(1939~) / 1995 / 40x50cm / 카드보드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가을 저녁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0 / 70x80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꽃밭, 백합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3 / 79x86cm / 카드보드에 유채]
[햇살 내리는 날 / 미하일 쿠가츠(1939~) / 2021 / 80x60cm / 카드보드에 유채]
[카네이션 꽃다발 / 미하일 쿠가츠(1939~) / 2021 / 80x60cm / 카드보드에 유채]
[팬지꽃 정물 / 미하일 쿠가츠(1939~) / 2021 / 81x61cm / 카드보드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먹구름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6 / 90x80cm / 카드보드에 유채]
[맑은 봄날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5 / 60x80cm / 카드보드에 유채]
[마지막 눈 / 미하일 쿠가츠(1939~) / 2013 / 80x100cm / 카드보드에 유채]
[미하일 이조토프 약력]
[땅거미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08 / 75x115cm / 캔버스에 유채]
[떠오르는 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13 / 70x125cm / 캔버스에 유채]
[초승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00 / 80x100cm / 캔버스에 유채]
[초승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01 / 80x100cm / 캔버스에 유채]
[므스타강 위의 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86 / 80x100cm / 캔버스에 유채]
[파노프 상류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16 / 80x130cm / 캔버스에 유채]
[오카강의 황금 가을 10월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19 / 60x100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블라디미르 텔레긴 약력]
[백야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1997 / 80x100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자작나무의 첫 신록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1999 / 50x70cm / 카드보드에 유채]
[11월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2000~2002 / 75x120cm / 캔버스에 유채]
[눈꽃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2001 / 70x89cm / 캔버스에 유채]
[강가의 저녁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2005 / 60x80cm / 캔버스에 유채]
[11월 저녁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2017 / 70x100cm / 캔버스에 유채]
[화가 아틀리에에서 바라본 풍경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2002~2003 / 100x100cm / 캔버스에 유채]
[창가에서 / 블라디미르 텔레긴(1939~2020) / 1939~1999 / 91x100cm / 캔버스에 유채]
[블라디미르 펜튜흐 약력]
[가을 정적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19 / 50x70cm / 캔버스에 유채]
[강가의 나룻배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20 / 61x92.5cm / 캔버스에 유채]
[첫눈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19 / 50x70cm / 캔버스에 유채]
[황혼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07 / 40x70cm / 캔버스에 유채]
[맑은 아침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19 / 50x70cm / 캔버스에 유채]
[저녁 노을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04 / 30x60cm / 캔버스에 유채]
[킴쟈의 봄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1996 / 50x80cm / 캔버스에 유채]
[봄날 아침 / 블라디미르 펜튜흐(1965~) / 2019 / 50x70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첫 서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1995 / 80x120cm / 캔버스에 유채]
[겨울 저녁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1996 / 60x125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서리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00 / 70x120cm / 캔버스에 유채]
[겨울 풍경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1996 / 80x120cm / 캔버스에 유채]
[오카강의 여명 / 미하일 이조토프(1956~) / 2016 / 90x120cm / 캔버스에 유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수성아트피아 와 갤러리 까르찌나 공동주최로 열린

'러시아 현대 작가전 / 그림과 이야기하다'

참여작가 미하일 쿠가츠. 미하일 이조토프. 블라디미르 텔레긴 작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