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 동원화랑
2021. 6. 15.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대지 60여 평의 전시공간과 수장고, 중정 홀과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중정 홀은 크지 않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화랑을 찾는
이들로부터 가장 인간적인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1982년 개관 이래 대관 전시 없이 기획전시만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0여 회
기획전시를 통하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랑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전속 작가제를 도입하여 15년간 작가 김창태를 두고 있다.
작가 김창태는 화랑의 꾸준한 지원으로 현재는 상당한 위치의 작가 반열에
올라 있으며 외국으로도 꾸준히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원화랑은 꾸준한 작가 발굴과 컬렉트 층의 다양화를 모색하고
환경미술컨설팅으로 대구 미술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원화랑 소개 글 / 옮겨 적음)
참여작가 김동준
작품명과 크기 등은 적혀 있지 않아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백자 색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윳빛과 같은 유백색, 눈같이 흰 백색, 회색을 입은 회백색,
담청이 감도는 백색, 산화되어 적갈색을 띤 백색 등이 있다.
(옮겨 적은 글)
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동원화랑
참여작가 김동준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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