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놈_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506

 

[대구 신세계 백화점 내 8층 갤러리 출입구 전경]

[아트놈 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

[약력]

[작품 설명 글 내용]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우측 작품부터 차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oy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72.7.2x60.0cm]

[Boy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72.7.2x60.0cm]

[Fountain/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72.7.2x60.6cm]

                                                                 [You and me / 2020 / 캔버스에 아크릴 / 100cm]

                                                                [Good Shoa / 2020 / 캔버스에 아크릴 / 100cm]

[Pieta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Napoleon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Birth of Venus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출입구쪽에서 담은 우측 전시실 내부 전경]

[작품 ART NOM]

[좌측 옆에서 담은 전시 작품]

[정면에서 담은 전시 작품]

[위 작품 배치도와 작품명]

[전시장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좌측부터 차례로 아래에 소개합니다.

 

                                                               [The Motaru / 2020 / 캔버스에 아크릴 / 100cm]

[Happy Family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91x91cm]

[Just do it / 2020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봄이 오는 소리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62.2x97cm]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입구쪽 전시 작품 전경]

[ART NOM 전시 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우측 작품부터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Beauty is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Take me, I am the drug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Robot Taekwon V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Robot Taekwon V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93.9x130.3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아래에 확대해서 소개합니다.

 

[More simply / 2020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97cm]

[ART Mickey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97cm]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위 작품은 아랫쪽에도 옆에도 제목이 없이 전시되었기에...

우측부터 차례로 담아왔습니다.

 

앞쪽과 뒤쪽에서 작품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양쪽다 담아와서 소개를 합니다.

즐감하셔요.

 

[앞쪽 작품]

[뒤쪽 작품]

[앞쪽 작품]

[뒤쪽 작품]

[앞쪽 작품]

[뒤쪽 작품]

[앞쪽 작품]

[뒤쪽 작품]

[앞쪽 작품]

[뒤쪽 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안내 데스크 앞쪽 작품 전경]

[안내 데스크 앞쪽 확대한 작품]

 

이곳에서는 작품을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맘에 드시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기념으로 구입을 해도 좋겠지요.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앞쪽 출입구쪽 전시중인 작품 전경]

 

대구신세계갤러리는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작가 '아트놈'과 함께하는 'Happy color! Colorful happiness!'전을 연다.

 

아트놈(본명 강현하)은 대표적인 '한국 팝아트' 작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명화를 차용하여 그리는 대형 캔버스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비너스, 다비드, 피에타 등의 도상에 유명 브랜드 로고를 섞어 놓거나

명품브랜드 루이뷔통과 스트리트브랜드 수프림을 병치시켜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유머러스하게 넘나드는 작품이다.

 

자신의 외모를 발랄하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캐릭터 '아트놈',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 토끼 소녀 캐릭터 '가지', 이들이 키우는

개구쟁이 강아지 '모타루' 등의 모습을 통해 가까운 가족과 이웃,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 30여 점이 소개된다.(옮겨 적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