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각자대전 및 초대작가전 3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3전시실 출입구 전경]

 

제9회 대한민국 각자대전 및 초대작가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13전시실에서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전시하였습니다.

 

끝난 전시회지만,  시간이 없으셨거나, 몰라서 지나쳤거나,
먼 거리 때문에 들리시지 못하신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시간 제약은 없습니다. 편안히 즐감하셔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13전시실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출입구에서 담은 좌측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특선 / 매촌 하재훈 / 달항아리]

[이경화 / 유지경성]

[이현 강소은 / 호수]

[자림 김영아 / 청산. 창공]

[청봉 박영일 / 비움]

[특선 / 조은 김명삼 / 등향로봉]

[영락 성평일 / 여름이 오면]

[석성 백인화 / 여송지성]

[남호 전윤덕 / 일신월성]

[천석 최정우 / 심선연]

[특선 / 우연 이해만 / 무심한 달빛만 싣고]

[백산 이호기 / 호접몽]

[석성 백인화 / 시혜종덕]

[특선 / 남호 전윤덕 / 홍시]

[여림 신청호 / 호학]

[일우 우영기 / 무고집멸도]

[운해 윤일상 / 근자필성]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특선 / 유천 박정호 / 청산은 나를 보고]

[청봉 박영일 / 무진장]

[송운 육정돈 / 내 탓이요]

[특선 / 밀알 이창재 / 고난과 축복]

[대심 박재문 / 반야바라밀다심경]

[월공 장현상 / 흔적]

[천산 권기룡 / 반야심경]

[운성 김혜란 / 내 삶의 쉼표]

[자홍 김춘곤 / 종덕심해]

[우송 전석철 / 안부]

[특선 / 청암 이광석 / 류수부쟁선]

[지은 최하주 / 원화소복]

[성지 이영식 / 인연]

[서원 최일기 / 천상운집]

[특선 / 운성 김혜란 / 그저 인생은]

[하심 강경민 / 일일락]

[목유 이병록 / 소욕지족]

[운회 정석태 / 아리랑]

[특선 / 심향 김미덕 / 감동]

[특선 / 홍천 강종국 / 물심일여]

[우송 전석철 / 등고]

[밀알 이창재 / 대통령 노무현]

[특선 / 자림 김영아 / 자림숲]

[특선 / 석은 김동재 / 산고수장]

[특선 / 천석 최정우 / 밝고 큰덕]

[다강 신재구 / 인향만리]

[수운 김영수 / 산고수장]

[도경 최지숙 / 유어출청]

[취원 김향숙 / 불위고인노]

[나경 이연옥 / 생각보다 실천]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향묵 하진균 / 산유화]

[석담 최광식 / 운행우시]

[아해 김년수 / 장락]

[연담 최서경 / 청야음]

[창원 박영창 / 옴마니반메홈]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심전 박영심 / 독초성미]

[자홍 김춘곤 / 용]

[청산 이봉수 / 락수]

[요산 강창호 /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하루]

[특선 / 목유 이병록 / 유수불부회]

[소담 강봉옥 / 창대]

[특선 / 석정 성재영 / 풍경소리]

[우연 이해만 / 사랑아]

[???]

[가헌 박우근 / 순리]

[대암 안상수 / 울어라 열풍아]

[특선 / 요산 강창호 / 풀꽃]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특선 / 월천 박재송 / 목련]

[세심 이준섭 / 전심적]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현석 한성근 / 더불어 숲]

[특선 / 평심 엄춘식 / 우공이산]

[영락 성평일 / 봄 햇살 속으로]

[보정 김민지 / 예쁜 꽃]

[원강 오종한 / 달빛속으로]

[소하 송은경 / 심청사달]

[추정 최호림 / 어락]

[천석 최정우 / 인자요산]

[특선 / 이목 김규백 / 자]

[능우 김영욱 / 꿈]

[초연 이승진 / 인생길]

[심원 김영미 / 하심]

[운조 송 현 / 호랑이]

[평림 김재숙 / 검이불루]

[매전 장종림 / 후덕재물]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평심 엄춘식 /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정림 유영희 / 긍정적 사고]

[황전 이상훈 / 독립은 정신이다]

[지공 김준태 / 벚꽃엔딩]

 

오늘로 11~13전시실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다시 보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들려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푸근하게 감상해 보셔요.

 

2020년 첫 주말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