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시) 문학동산

2018. 3. 24. 06:23갤 러 리/詩와 詩碑(시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시문학 동산 전경]

 

지난번 들렸을 때는 시문학 동산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찾지 못하였고, 시간도 없었기에 그냥 돌아왔지요.
이번엔 꼭 들려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에 필사적(?)으로 찾아
고분군 뒤쪽 산책로(오솔길)을 오르니 드디어 시문학 동산 첫 번째의 시를 만났다.

차례로 담아 왔습니다.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솔향기 솔솔 나는 듯한 시문학 동산에서
시의 향기로 주말 아침을 열어보셔요.^^

 

[대구 행진곡 / 이상화]

 

[시문학 동산 주변 산책로 옆으로 세워져 있는 詩]

[승무 / 조지훈]

 

[청포도 / 이육사]

 

[폐선로 / 이하석]

 

[나그네 / 박목월]

 

[참나무가 대나무에게 / 하종오]

 

[망아지의 풋풋한 아침이 되고 싶다 / 이태수]

 

[사리 / 유안진]

 

[봄은 고향이로다 / 이장희]

 

[낙화암 / 조동화]

 

[달밤 / 이호우]

 

[첫눈 / 정민호]

 

[새 / 김종섭]

 

[詩 동산 詩 전경]

[생명 / 김남조]

 

[소금쟁이 꽃 / 이근식]

 

[굳은 손으로 / 성춘복]

 

[조국 / 정완영]

 

[창포꽃 / 이희목]

 

[어떤 사람 / 신동집]

 

[만추 / 김윤식]

 

[시문학 동산 전경]

[시문학 동산 전경]

 

시문학 동산에서 만난 詩
향기로운 시와 솔숲을 따라 거닐며 즐감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