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1. 05:48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사랑 / 초아 박태선
처음 본 그 순간 출렁이든 설렘
햇살처럼 아지랑이처럼
닿기만 해도 사라질 것 같아
바라만 보았지만 그날부터
가슴 가득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계간 참여문학 제15 가을호 2003년(특집 사랑의 詩 廣場 초대 詩 사랑 외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