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구 남구 미술협회 정기展
이웃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담는 초아의 모습을 보시고 말씀드리지 않아도 선 듯 도록을 내어주시는 분 또는 망설이다 어렵게 말씀을 드리면 흔쾌히 가져가시라며 주시는 분. 담아온 작품을 소개하는데, 큰 도움을 주시니 이곳에서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유리 액자에 담긴 작품은 아무리 잘 담으려 해도 역부족이다. 우측 좌측 옮겨가며 담아보았지만, 역시.... 받아온 도록에서 담아 아래에 올렸습니다. 비교해 가며 관람해 보셔요.^^ 위 설치작품도 현장에서 담아 올렸지만, 무언가 부족한듯하여 팸플릿에 올려진 작품을 담아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비교해 보시며 관람해 보셔요.^^ 위에 올린 작품역시... 한 면만 담아 소개하면, 작품 감상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아 여러 방향으로..
2023.01.05